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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 가계부 앱서비스 업체 ‘펄’과 제휴 체결

기브텍, 회사 창립 9개월만에 3개사와의 공동사업 추진


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대표 김승기)은 가계부앱서비스 업체인 ㈜펄(대표 구자상)과 앱투앱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브텍은 NH핀테크혁신센터 멘토링 1호 기업으로써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전자문서 생성 및 보관 기술과 국내 최초 ECC 알고리즘의 PKI기간 전자인증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원천특허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5월 전자문서 기반의 송금 플랫폼인두리안베타를 런칭한 ㈜기브텍은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사설 전자인증 및 전사서명 기술, 전자문서 생성 및 보관에 대한 기술 등을 확보했다.

 

양사는 ㈜펄이 NH핀테크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교류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공동사업에 대한 접근도 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와 금융을 융합한 가계부인마이캐시맵은 실제 통장거래내역을 통해 가계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실제 송금 등을 연계하는데 있어 ㈜기브텍의 서비스인두리안을 통해 기술/사용자 편의부분의 보완을 기대하고 있다.

 

㈜기브텍 김승기 대표는연이은 계약을 통해 ㈜기브텍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이번 공동사업은 NH핀테크혁신센터 입주기업이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기회로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펄의 구자상 대표는이번 계약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가계부를 만드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갔다.”기브텍과의 공동사업을 통해 전자서명/전자인증 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브텍은 국내 1세대 핀테크 서비스인 페이온을 만들었던 김승기 대표가 지난 2015년 출범시킨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NH핀테크혁신센터 멘토링 1호기업이다. 계약서, 감정서 등 전자문서 기반의 거래서비스 및 금융권 산하의 스마트 금융, 인터넷은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기브텍은 협의중인 파트너 사에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PI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OK동창과의 공동사업, 코코아와의 공동사업에 이어 3번째 공동사업 제휴를 이끌어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특허 기업이다.

 

㈜펄은 실제통장거래 내역으로 자동 처리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한 SW기술기업으로 문화와 금융을 융합한 가계부인마이캐시맵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기브텍과 펄은 NH농협은행의 멘토링 기업으로서, NH핀테크 혁신센터라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소통의 장에서 제휴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혁신센터라는 장터안에서 NH농협은행의 금융API 활성화와 핀테크 기업 지원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며 혁신적인 사상으로 은행과 상생모델을 만들어보길 원하는 기업은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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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