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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할로윈데이, 시선강탈 란제리 스타일링Tip

-섹시함과 시크함 살려주는 란제리로 파티 스타일링 완성


10월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만들 할로윈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할로윈은 괴물이나, 마녀, 유령 등 귀신 분장을 하고 악령을 쫓는 켈트족의 새해맞이 풍습에서 유래되어 미국에서는 귀신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이태원, 홍대와 같은 젊은이의 거리를 중심으로 할로윈 데이가 보편화되면서 파티 마니아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 하나가 됐다.


할로윈 파티는 여느 파티들과 다르게 독특하고 이색적인 의상이 중요하다는 것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할로윈 파티를 앞두고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에 빠진 이들에게 할로윈 파티룩에 어울리는 란제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팁을 소개한다.

# 핫하게 속살 들어낸 '시스루 패션'엔 원더브라로 섹시하게
할로윈 데이 드레스코드에 맞춰 색다른 스타일링을 하고 싶지만 과한 귀신 코스튬이 부담스럽다면, 도발적인 섹시미를 돋보이게 해줄 ‘시스루 패션’으로 포인트를 살려보자.


할로윈 파티룩에 많이 등장하는 소재는 역시 은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망사나 레이스인데,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링에 중요한 것은 바로 은은한 섹시함을 완성시켜줄 언더웨어다. 시스루 패션에 도발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여성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블랙톤의 브라가 제격이다. 거기에 가슴의 볼륨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푸쉬업 브라를 선택한다면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파티에서 단연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이다.


푸쉬업 브라의 대표 ‘원더브라(Wonderbra)’의 ‘풀커버리지’는 섹시함의 정석인 블랙에 화이트가 포인트로 들어가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자아낸다. 원더브라만의 고유기술인 오일 젤 패드가 안정감 있게 여성스러운 볼륨을 잡아주고, 넓은 날개가 옆구리 군살을 보정해 주어 매끈한 바디라인을 연출 할 수 있다.


원더브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wonderbra)에서는 원더브라가 추천하는 할로윈 란제리 스타일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타일링 중에서 본인이 마음에 드는 할로윈 란제리에 투표하면 3명을 추첨해 할로윈 파티에 입고 갈 원더브라 팬티, 브라 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할로윈에는 과한 노출보다는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룩에 볼륨감을 더해줄 원더브라로 완벽한 섹시 파티룩을 완성해보자!



# 라인을 강조한 '미니 원피스'엔 맞춤형 보정언더웨어로 시크하게

파티 분위기에 맞춰 과하게 스타일링 하자니 노출이 부담스럽고, 꽁꽁 싸매고 나가기엔 스타일이 아쉽다면 라인을 강조한 ‘미니 원피스’로 시크하게 연출해 보자.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원피스는 과도한 장식이나 오버스러운 디자인 없이도 여성이 가진 아름다운 실루엣을 돋보일 수 있어 우아함과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하지만 몸매라인을 정리해주지 않은 채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착용하면 자칫 울퉁불퉁한 바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으니 보정 언더웨어로 라인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뉴욕스타일 명품 란제리 ‘메이든폼(Maidenform)’은 불편한 와이어를 제거해 편안하게 바디핏을 정리해 준다. 또 사이즈 별로 형태를 달리하는 가볍고 부드러운 고밀도 소재의 클라우드 몰드를 삽입해 가슴과 컵 사이가 들뜨는 현상 없이 볼륨을 선사해 주고, 고급소재인 탁텔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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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