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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마이 카페 컬렉션 ‘가찌아(GAGGIA)’, 가을맞이 브랜드 세일전 진행

-가을 시즌 맞이해 최대 35%까지 전품목 세일 진행


마이 카페 컬렉션 가찌아(GAGGIA)에서 가을 시즌을 맞아 브랜드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찌아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80여년 역사의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브랜드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가찌아 브랜드 세일 기획전은 가찌아 전품목을 최대 35%까지 할인하는 행사이다. 가찌아의 전자동 머신 부터 반자동까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브랜드 세일 뿐만 아니라 가찌아 포토 상품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커피 전문 온라인 몰 ‘프레소(http://www.presso.co.kr/)’에서 가찌아 커피머신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포토 상품평 등록 시 구매 금액별로 '가찌아 페이백 쿠폰'을 증정한다.


'가찌아 페이백 쿠폰'은 ‘프레소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피머신, 그라인더, 탬퍼 등 커피 부속품들까지 포함한 모든 제품들을 구매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프레소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이 카페 컬렉션 가찌아 안정필 대표는 “가찌아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를 즐길 수 있는 80여년 역사의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조금 더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커피와 어울리는 가을 시즌에 브랜드 세일 기획전을 마련하게 되었다.” 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집에서 자신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가찌아는 80여년 역사의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로 ‘가찌아’에서 직접 커피머신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탁월한 성능의 커피 추출, 분쇄도 및 원두 투입량 조절 시스템으로 원두가 추구하는 본연의 맛과 향을 정확하게 구현한다. 또한 커피머신 전문 회사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설계와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커피머신 브랜드이다.


또한 가찌아 커피머신은 커피 전문 온라인 몰 ‘프레소(http://www.presso.co.kr/)’ 를 포함한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Cjmall, 현대Hmall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