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조재구 자유한국당 남구청장 후보가 프리미엄 도시 남구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명품화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여건 개선 위해 ▲-LH가로주택 정비 사업 추진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단독, 다세댜 주택 대상)▲-자율주택 정비 사업(신축건물 1층 어린이집, 마을도서관)▲-역세권(명덕역 外10개소) 주변 상업지역 용도변경후 “주상복합” 개발 추진▲-미군부대“3차 순환선 미개통 구간 조기 개통”추진▲-정비 사업 행정절차 간소화로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등 8개구군 균형발전 전략 수립에 첫 번째로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
조 후보는 지역 내 현안사업을 위해 지난 남구의회 8년의 의정활동과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 조재구 후보는 다년간 활동하며 습득한 행정력과 강력한 판단력을 통해 구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거듭 약속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