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동구갑 후보는 선거기간을 이틀 앞둔 13일 막판 여세를 몰아 무박2일 48시간 유세에 돌입했다.
13일 부터 시작된 무박 2일 유세는 아양네거리 출근인사를 마친 후 동구갑 지역 곳곳을 일일이 도보로 이동하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후보의 진면목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서재헌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동안 동구를 바꾸어 보자는 주민들의 열망을 크다.”며 “새로운 동구의 미래를 이끌, 일 잘하는 청년후보라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부터는 슬로건을‘4년을 바꿀 시간 1년, 동구를 바꿀 사람 1번’으로 바꾸고 동구주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서재헌 후보는 선거기간동안 주민들에게 정책과 공약으로 후보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방역과 선거운동을 병행하는 안전한 선거운동으로 주민들 특히 노인층으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은 코로나 방역 소독을 하면서 선거 운동을 하던 서후보를 알아보고 반가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