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16년 문화예술 전문가인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영입, 4T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매 기수마다 80~90명의 원우가 등록하는 등 국내 대학 기관의 문화예술 과정 중 가장 활성화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 설립되어 16년간 4,800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했으며, 2015년 윤리경영 글로벌 TOP 100 선정되는 등 세계적 명문 대학원으로 알려졌다.
서문예는 (독특한 커리큘럼) 으로 1교시는 인문학, 경제, 경영, 역사, 건강, 시사정보 등 유익한 과목으로 공부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고, 2교시는 문화예술 분야의 음악, 미술,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음악회, 댄스 등 과목으로 구성, 힐링하는 시간으로 재미 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프로그램이 짜여진것이 이 과정의 특징이라고 설명을 하였다.
이 과정에 교육생으로 참여한 모 기업의 CEO는, "지인의 소개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 베스트 과정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너무 흥미롭고, 이 과정으로 인해 인생의 변화를 가져와 삶이 즐거워졌다" 고 하였고, 대다수 수료생의 생각이 같은것을 보고, 이 학교 문화예술 과정이 소문대로 정말 잘 되고 있는 이유를 알게되었다"고 하였다.
지난 7월 29일 (원우회로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서문예는 4T 5기 수료식을 태권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국기원에서 개최는 세계 최고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성공한 기업인과 명사들로 구성된 서문예 원우들에게 특별한 시범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서문예 4T 3기 방승호 원우회장 (필립스그룹 회장, 세계프로태권도연맹 총재) 의 후원으로 세계적 인기가 있는 태권도 시범실력을 보여주어 관중으로부터 환호성과 박수 갈체를 받았다.
문화예술 베스트 과정의 전통은 선배가 후배를 지극히 케어하고 후원하는 전통이 자리잡고 우애가 크다고 하였다. 크고 작은 행사때마다 선배 기수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들이 참여하여 소요되는 비용과 사랑과 정성을 쏟는 독특하고 애정 가득한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가 바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 베스트과정 이라고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다른과정에서 볼수 없는 국내 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비학위 과정 500여 개중 TOP 5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이 학교 문화예술 베스트과정이 지속적 발전을 거듭하는 이유가 선배 기수가 후배 사랑이 크기 때문이라다고 하였다.
10월15일 (목) 입학식 원우 모집에 여념이 없는 최호현 교수는 유능한 몇분을 더 모집하여 원우 100여명을 등록시키기 위해 동분서주 여념이 없다고 하였다 그동안 수료한 선배 원우들이 과정이 너무 좋아 소개 소개로 많이 참여 한다고 더욱 자신감을 보이기 하였다. 입학식 상담 조효정 운영위원장 010-5601-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