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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갈등 넘어 상생, 먹는 물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

대구취수원다변화범시민추진위원회 성명서 발표

▸ 해평취수장 공동이용에 대해 배려해 준 구미시민들께 감사 인사

▸ 먹는 물 문제를 정치수단으로 이용하는 지역 정치인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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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취수원다변화범시민추진위원회(대표 :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2021122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오랜 물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자는 의미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덕천 대표는 우선 최근 지역일간지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된 구미시민의 상생의지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론조사 결과, 구미시민의 70% 이상이 대구와 취수원을 함께 이용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 도시 간의 오랜 물 문제가 이번에는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이덕천 대표는 해평취수장 공동이용방안에 대해 여전히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일부 구미지역 정치인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구미해평취수장은 현재 구미뿐만 아니라 김천과 칠곡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취수장으로서, 이미 최대한의 입지규제가 설정되어 있어 대구가 함께 이용하더라도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입지규제가 확대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미정치인이 대구가 해평취수장을 함께 이용하면 광역취수장이 되어서 입지규제 확대로 구미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이덕천 대표는 지역 경제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금, 양 도시 간의 오랜 갈등을 하루빨리 종식하고, 상생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야 된다, “물 문제 해결에 대한 양 도시 시민들과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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