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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재)대구관광재단, 2022년 정기인사 단행

출범 2년차 내·외부 소통 강화로 관광산업 활성화 기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재단법인 대구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철)2022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가치 실현 및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대구관광재단은 지난해 3, ‘글로벌 관광도시를 선도하는 전문기관비전 아래 2본부(기획경영본부 사업본부), 4개팀(전략경영팀 관광마케팅팀 관광사업팀 관광산업진흥팀)조직으로 정식 출범했다. 출범 이래 대구관광 거버넌스 구축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컨텐츠를 지속 발굴해오는 등 실질적인 대구 관광산업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특히 재단법인으로 새로이 출범하며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및 관광복지 기반 조성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정기인사로 재단 출범 초기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을 통한 핵심 사업의 원활한 수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2022년 재단 출범 2년차를 맞이하여 내·외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과감한 혁신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재단과 대구의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가치 창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붙 임 : 인사발령 내역(별첨)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