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백수범(43) 예비후보가 “앞으로 예술인의 입장에서, 예술인 정책과 지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백수범(43) 예비후보가 5일 오전 대구 남구의회에서 열린 ‘예술인 기본소득에 관한 대구미술인 간담회’에 참석하여
“출마선언을 하면서 내세운 1호 공약이 대구 중․남구에 ‘K-문화 콘텐츠 클러스터(특구)’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중․남구의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남구가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술인들은 “대구는 예술 접근성이 다른 도시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예술 공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백 예비후보는 “중․남구 동네 곳곳에 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문화․예술 놀이터 공간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적 대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중앙선대위 산하 남부권경제대책위원회 홍의락 상임위원장과 지역 미술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이재명 대선후보의 문화예술인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도 함께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