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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준석 “윤석열 후보는 세대통합을 이룰 적임자”

“이재명 후보는 소고기 마음대로 사먹은 소고기 도둑”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단 대표는 228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앞에서 가진 39일 대선 유세에서 윤석열 후보는 26년 동안 정말 정권을 가리지 않고 수사를 했기 때문에 본인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준 문재인정부에서도 탄압을 받았고 그래서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을 어떻게든 괘롭혀 볼려고 감찰하고 이것 저것 뒤져 보았지만 어떤 것도 잘못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 했다, 이재명 후보 가정이 회목한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했다. 이재명 후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할때 소고기 마음대로 사먹은 소고기 도둑이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나중에 만약에 국가에서 큰일 맡아가지고 몇 백조 예산을 이재명 후보가 만지면 얼마나 위험 하겠나? 이재명 후보는 나라의 큰일을 맡기에는 부적절한 도덕성을 가졌다 생각한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과연 이시대에 맞는 통합형 지도자 인지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지난번 동성로에 왔을때 호남이 잘되는 것이 영남이 잘되는 것이고 영남이 잘되는 것이 호남이 잘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이라고 했다며

 

우리 윤석열 후보는 젊은 사람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지지를 받고 있는 세대 통합을 이룰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추경호 대구시당 위원장과 지역구 의원 기초의원 지지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