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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경수, 대통령 후보에게 국민안전 정책 수용 촉구

통합지휘 관리 할수 있도록 마약대책위원회를 청와대에...

이윤형 대구지부장, 전경수 회장으로부터 표창패 수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마약범죄학회 전경수 회장은 32일 오전 11 ( 대구시 동구 송라로339 )한국마약학회 대구지부에서 제20대 대통령 후보에게 한국마약범죄학회에서 연구 개발한 필로폰등 마약 중독으로 부터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 수용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신임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 한국마약범죄학회 전경수 회장이 사재를 털어 일생을 통해 구국 애국정신으로 중독자를 무료로 받아드려 구제한 연구. 성과물에 의해 마약류 등 중독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성과물을 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

 

전회장은 그러기 위해 마약중독자는 물론, 그 가족 100만 여명의 국민의 고통을 해소하고 이의 예방과, 방지를 위해 분산된 마약 관련정부기관을 통합지위 관리 할수 있도록 마약대책위원회를 청와대에 미국의 백악관 마약대책위원회 기구처럼 설치하고,

 

19, 20대 국회에서 여, 야 정쟁에 의해 심의 되지 않아 자동폐기 된마약류 등 중독증제거 및 재발방지를 위한 평생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을 입법시켜 한국의 마약류등 중독으로부터 국민 안전교육기관 가평중앙교육원 선행교육모델을 원용하여 마약중독자 다발 지방자치단체에 확대시켜 시키면 필로폰등 마약 중독으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윤형 대구지부장은 취임 이후 팔로폰등 마약 중독으로 부터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하고 한국마약범죄학회 발전과 희망찬 우리사회를 열어가는데 기여한 공으로 222일 전경수 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