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마약범죄학회 전경수 회장은 3월2일 오전 11시 ( 대구시 동구 송라로3길39 )한국마약학회 대구지부에서 제20대 대통령 후보에게 한국마약범죄학회에서 연구 개발한 필로폰등 마약 중독으로 부터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 수용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신임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 한국마약범죄학회 전경수 회장이 사재를 털어 일생을 통해 구국 애국정신으로 중독자를 무료로 받아드려 구제한 연구. 성과물에 의해 마약류 등 중독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성과물을 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
전회장은 그러기 위해 마약중독자는 물론, 그 가족 100만 여명의 국민의 고통을 해소하고 이의 예방과, 방지를 위해 분산된 마약 관련정부기관을 통합지위 관리 할수 있도록 마약대책위원회를 청와대에 미국의 백악관 마약대책위원회 기구처럼 설치하고,
제19대, 제20대 국회에서 여, 야 정쟁에 의해 심의 되지 않아 자동폐기 된“마약류 등 중독증제거 및 재발방지를 위한 평생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시켜 한국의 마약류등 중독으로부터 국민 안전교육기관 가평중앙교육원 선행교육모델을 원용하여 마약중독자 다발 지방자치단체에 확대시켜 시키면 필로폰등 마약 중독으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윤형 대구지부장은 취임 이후 팔로폰등 마약 중독으로 부터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하고 한국마약범죄학회 발전과 희망찬 우리사회를 열어가는데 기여한 공으로 2월 22일 전경수 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