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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2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공천신청 현황 ( 최종 )

구•군 지자체장 25명 공천 신청

광역의원 공천신청 88 명, 비례 10명

기초의원 공천신청 150명, 비례 19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대구 공천신청이 최종 마무리 되고 9일 오후 1시 현재 현황이 발표되었다.

 

구군 지자체장에 총 25명이 공천 신청을 했고 수성구는 현 김대권 청장이 단독 공천신청을 했다. 광역의원 공천신청은 88 명이고 비례는 10명이다.


다음은 공천 신청자 명단이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공천신청 현황(종합)

2022. 4. 9() 13:00 현재

                                                                  기초단체장

 

구 분

성명

비고

중구청장

류규하, 임형길, 황규원, 홍준연

4

남구청장

권오섭, 조재구

2

동구청장

배기철, 우성진, 윤석준, 장상수, 차수환

5

서구청장

김진상, 류한국

2

북구청장

구본항, 박갑상, 박병우, 배광식

4

수성구청장

김대권

1

달서구청장

안대국, 이태훈, 조홍철

3

달성군수

강성환, 전재경, 조성제, 최재훈

4

합계

25

 

 

 

 

 

 

                                                               광역의원

 

구 분

성명

비고

중구 제 1

박지용, 심형주, 오정현, 이현철, 임인환, 홍인표

6

중구 제 2

배삼용, 이만규

2

남구 제 1

박일환, 박우근, 윤성아, 정효경, 진현수, 홍대환

6

남구 제 2

김정구, 김종숙, 윤영애, 윤정록

4

동구 제 1

강신혁, 김재우, 박대진

3

동구 제 2

권기일, 박소영, 박종봉, 이윤형, 장영수

5

동구 제 3

김다현, 권기훈, 권영웅, 서정해, 윤기배

5

동구 제 4

권기국, 문차숙, 배재희, 오비호, 이재숙, 안경은

6

서구 제 1

김대현

1

서구 제 2

김경호, 이재화, 임태상

3

북구 제 1

박재홍, 류종우, 최광교

3

북구 제 2

김성원, 김지만, 이정열

3

북구 제 3

구창교, 박윤수, 이승훈

3

북구 제 4

김재용, 하병문

2

북구 제 5

김규학, 이동욱

2

수성구 제 1

정일균, 황기호

2

수성구 제 2

김창문, 백종훈, 이성오, 오철환, 황치모

5

수성구 제 3

박소현, 전경원, 허지연

3

수성구 제 4

구본탁, 김태우, 이예솔

3

달서구 제 1

김상규, 이영애

2

달서구 제 2

송영헌, 이미영, 장재홍, 허시영

4

달서구 제 3

이관석, 이태손

2

달서구 제 4

최상극, 황순자

2

달서구 제 5

이기주, 윤권근, 정천락

3

달서구 제 6

이병천, 배지숙, 오정희, 전태선

4

달성군 제 1

이민우, 하중환, 하용하

3

달성군 제 2

김원규

1

비례

김영태, 김정옥, 김이석, 김주석, 노형균, 박종필, 손인호, 이정진, 최준영, 비공개

10

합계

88

비례

10

 

 

 

                                                        기초의원

 

구 분

정수

성명

비고

중구 가

3

김동현, 김주섭, 김종문, 김봉규, 권경숙, 오승화, 장대환

7

중구 나

3

김오성, 김효린, 이정민, 장호진

4

중구 비례

1

김결이, 유성자, 배태숙

3

남구 가

3

강병준, 김광철, 이희주, 이충도, 신민재, 전주현, 함광식

7

남구 나

2

김재겸, 박장식, 이정숙, 최영희, 송민선, 이치우

6

남구 다

2

권은정, 배민철, 이승준, 정재목

4

남구 비례

1

성윤희, 심은진

2

동구 가

2

김병두, 김서희, 권오수, 김진락, 박상동, 주형숙

6

동구 나

2

김영화, 김재문, 오세호, 박종갑

4

동구 다

3

배홍연, 박진구, 이연미, 이진욱

4

동구 라

3

김상호, 오재경, 장갑호, 하중호

4

동구 마

2

김동규, 류재발, 이현철, 최건

4

동구 바

2

정인숙, 최호영, 비공개

3

동구 비례

2

김은옥, 민영혜, 서재수, 유재흥

4

서구 가

2

김진출, 이동운, 이종호

3

서구 나

3

김한태, 임민정, 정영수, 최병용

4

서구 다

2

김종일, 오연환

2

서구 라

2

백일권, 이규근

2

서구 비례

2

이금태

1

북구 가

2

김순란, 김창훈, 임수환

3

북구 나

2

김상혁, 김시현

2

북구 다

3

박현규, 이성근, 서상훈, 차대식

4

북구 라

2

이현수, 송창주

2

북구 마

3

이상봉, 장영철

2

북구 바

2

김성희, 이영희, 윤창길, 최수열

4

북구 사

2

이광보, 차성일, 허정수

3

북구 아

2

김상선, 홍광헌

2

북구 비례

2

이소림

1

수성구 가

2

김태은, 남정호, 류동열

3

수성구 나

3

김동호, 박영숙, 이진환, 전영태, 조영욱

5

수성구 다

2

김중군, 백창식, 최진태

3

수성구 라

3

배광호, 강석훈, 정병열

3

수성구 마

2

김민준, 김소은, 홍경임

3

수성구 바

2

김경민, 정수남, 조규화

3

수성구 사

2

김재현, 박새롬, 시병진

3

수성구 아

2

박충배, 이명숙

2

수성구 비례

2

권민정, 백지은, 최현숙

3

달서구 가

2

이재익, 정달호, 황국주

3

달서구 나

2

김민환, 서민우, 전기택

3

달서구 다

3

권숙자, 김기열, 전대찬

3

달서구 라

2

강영대, 강한곤, 곽병희, 이상현, 최안집

5

달서구 마

2

김장관, 안형구, 이형원, 장호섭

4

달서구 바

2

김해철, 이선주

2

달서구 사

2

고미정, 이진환, 이창희, 정순옥

4

달서구 아

3

손범구, 정창근

2

달서구 자

3

고명욱, 박정환, 원종진

3

달서구 비례

3

남현주, 김영철, 도하석

3

달성군 가

2

신달호, 전홍배

2

달성군 나

3

박주용, 신동윤

2

달성군 다

2

김은영, 서도원

2

달성군 라

2

곽동환, 백윤태, 최재규

3

달성군 비례

1

이연숙, 이장희, 한동선

3

합계

150

비례

19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