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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석용 작가의 ‘새로운 희망’ -誕( ILTAN )

생동감을 넘어 차원이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

-誕( ILTAN )은 하나의 탄생을 의미 한다.

    

[ 더타암즈 마태식 기자 ] 다층으로 나무를 집적하고 그 위에 조각을 한후 색칠을 한 고석용 작가의 작품은 웅장하면서도 강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타원형의 구체와 뻗어 나가는 힘의 표현은 생동감을 넘어 차원이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ILTAN 2022 -W1 새로운 희망 480X180X10 cm 목재, 아크릴, 혼합 2022 )

 

'아트페어 대구( ART FAIR DAE GU ) 2022' 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한 고 작가는 이 작품은 우주를 보는 느낌이다 둥글 둥글 원형은 분화구, 주황색 패턴은 나 하나인데 내가 지금 그 유일무이한 내가 얼마나 감사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이 삼각형 패턴들 처럼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패턴을 바라보면서 내가 정말 꿈꾸는 바를 살아가고 있는지를 열심히 살고 있는지를 또 내 인생은 안녕한지를 이 작품을 시각적으로 보면서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갤러리 아트가가고석용 ( Go Seok Yong ) 작가는 수십년 간의 작가 생활을 돌아보며 노란색 빛을 빛내줄 우주 분화구를 닮은 주 이미지를 작품에 새겼다. -( ILTAN )은 하나의 탄생을 의미 한다.

 

우주 분화구 같은 주 아미지 속에 수많은 삼각형 패턴들이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기운 ( vitality ) 를 담아 그래서 ILTAN 일탄 작품속 노란색과 패턴은 기회와 운수를 아우르는 조합이라고 작가는 설명하면서 ILTAN 일탄 시리즈는 발터 밴야민( Walter Benjamin )< 아우라( Aura )의 붕괴 >를 거스르는 내면적기술적 복제가 불가능한 Aura 있는 작품임을 지향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트페어 대구 2022’ 는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 2022.6.24 ~ 2022.6.26 )열렸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