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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동구청 인사 발령 ( 전보 )

행정문화국장 직무대리 유병철 ,감사실장 김정임 등

2022. 7. 8.인사발령(전보)

 

[국장 직무대리]

행정문화국장 직무대리 유병철

 

[개방형직위 임용]

감사실장 김정임

 

[전보]

세무1과장 한천용 세무2과장 김순덕 문화체육과장 송현주

관광과장 직무대리 이혜주 재무과장 이세광 민원여권과장 박성훈

경제지원과장 우성숙 여성청소년과장 이미경

환경녹색과장 직무대리 김영희 도시과장 전응진

안전총괄과장 권용일 교통과장 민호빈 신암1동장 장명숙

신암2동장 강억중 신암3동장 박창덕 효목1동장 류건석

안심2동장 직무대리 강미향 안심3동장 고재웅 안심4동장 최은선

공산동장 최윤석

2022. 7. 8.승진인사

 

[5급 승진]

기획예산과 이혜주

교통과 강미향

보건의약과 김영희

 

[행정6급 승진]

기획예산과 손병국 홍보전산과 김신영 행정지원과 이재정

경제정책과 최유정 도시과 황주영

 

[사무운영6급 승진]

민원여권과 한영순

 

[시설관리6급 승진]

공원녹지과 이종기

 

[행정7급 승진]

교통과 이신애 기획예산과 성아라

환경녹색과 조예준

건축주택과 최기정 보건의약과 박연수 건강증진과 이지혜

신암5동 이선경 신천1.2동 남혜원

 

 

[사회복지7급 승진]

복지정책과 박민근 복지정책과 박영진 지저동 김희준

 

[행정8급 승진]

미래정책실 서준석 미래정책실 이효정 문화체육과 남소현 재무과 최준찬 민원여권과 장선혜 민원여권과 주유화 경제정책과 정선경 생활보장과 박민지 환경녹색과 김진영 환경녹색과 안경민 도시과 신혜진 안전총괄과 최성일 교통과 김예은 신암1동 최민정 신천동 이민정 신천3동 정근화 효목2동 권민강 불로봉무동 예주연 지저동 김지민

 

 

[사회복지8급 승진]

여성청소년과 김효림 신천4동 이수진

 

[세무8급 승진]

세무1과 김은영 세무1과 정백경

 

2022. 7. 13.승진인사

[방재안전8급 승진]

안전총괄과 박란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