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캐나다 뱅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랍대 연구진이 개발하고 있는 음성인식으로 3D 화상을 만드는 기술이 대구 EXCO에서 개최된 SIGGRAPH ASIA 2022에서 소개되고 있다.
이 기술은 2 D 사진 한장만 있으면 연구진이 개발한 AI 가 음성의 변회에 따라 얼굴 표정을 예측하여 시각화하는 것으로 전 화 움성 통화 만으로 마치 방안에 상대방과 같이 있는 것 같은 시각 효과를 준다 . 현재 연구팀은 교수 2명과 석사 2명 학부 2년차 연구자가 참여 하고 있다 .
이 기술은 3D 텔레 컨퍼런스를 할수 있게 해주며 실제 방안에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고 연구에 참여 하고 있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생 백승연 씨는 소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