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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SIGGRAPH 는 ‘컴퓨터 그래픽 연구의 최첨단’ 발표

▶조 신코타(JOE CINCOTTA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컴퓨터 그래픽의 예술적이고 창의적이며 과학적인 영역이 융합된 곳

▶2023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SIGGRAPH 행사 Demoscene Chair 로 이번 대구에서의 행사에 특별한 관심

SIGGRAPH 팀이 대구에서 이 행사는 매우 성공적,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첨단 그래픽 기술과 학술, 전시행사인 SIGGRAPH ASIA 2022가 대구 EXCO에서(2022. 12. 6 ~9 )열렸다.   이에 데이터 과학 및 기계학습의  전문가인  

'조 신코타(JOE CINCOTTA )'씨를 만났다.

 

그는  내년에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SIGGRAPH 2023에서 ( Demoscene Chair )로  단 하나의 프로그램만 담당하고 있으며,  전체 회의 의장인 June Kim에게 보고 한다.


그는 이번 대구에서의 SIGGRAPH ASIA 2022 행사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

 

 

반갑습니다 조, 당신의 활동과 SIGGRAPH 이벤트에서 발표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열리는 2023 SIGGRAPH에 대한 저의 담당 영역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그래고 대회에 와서 대구조직위원회의 훌륭한 업적을 배우는 것이 제 책무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신기술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놀라운 발전이 기대되나요?

 

 SIGGRAPH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컴퓨터 그래픽의 예술적이고 창의적이며 과학적인 영역이 융합된 곳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이벤트가 발생하여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지만 다음을 관찰할 것입니다.제시된 과학 연구 논문의 품질은 뛰어났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 학계와 산업계 간의 많은 협력을 통해 컴퓨터 그래픽 연구의 최첨단입니다.예술가들은 표현과 창의성의 한 형태로 점점 더 현실과 가상 세계 사이의 융합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계 전문가 및 업계 베테랑이 과정을 제공하고 일대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오늘날 연구 논문이 미래의 이점으로 변환되는 것을 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 아이템과 세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헐리우드에서 큰 예산으로만 가능했던 작업이 곧 휴대전화에서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3D 컴퓨터 그래픽을 렌더링하는 방법을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슈퍼컴퓨터 대신 저전력 장치를 사용하여 점점 더 사실적인 경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은 무엇인지요 ?

 

 

좋은:많은 것을 배우고 영감을 주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대구시, Exco 및 조직위원회의 환대는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매일 밤 사교 활동을 하고 도시를 구경하고 아름다운 한국 문화, 음식 및 음료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 했던 점은 소맥은 경고와 함께 와야 한다!” 입니다.   ㅎㅎ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저는 대구와 사랑에  빠졌고  다시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 외국인 참가를 위해 EXCO와 대구시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

 

대구시와 EXCO는 균형있는 행사 지원을 했고 매우 은혜로운 호스트라고 생각합니다.

 SIGGRAPH 팀이 대구에서 이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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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