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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민구 위원장 “국비 34억 전액 대구민주당이 확보”

대구민주당의 2022년은 아팠고 힘들었다

그 아팠고 힘든 시기가 있어 새롭게 전진하는 계기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으며 뚜벅뚜벅 전진하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강민구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2023 계묘년을 맞이하여 신년사에서 대구민주당의 2022년은 아팠고 힘들었고 두 번의 선거에서 모두 외면을 당했다. 반성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아팠고 힘든 시기가 있어 새롭게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민주당은 패배를 곱씹으며 나아가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했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행동했다.”고 밝혔다 .

 

이어 대구 모든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면서 대구민주당의 자신감을 표출했고 협력을 약속했다. ”고 취임후 활동을 설명하며

 

세밑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고 대구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13,000장을 기부하여 시당을 비롯하여 전 지역위원회에서 사랑의 연탄나눔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월에는 매천시장 화재도 있었고 이재명 대표를 비롯하여 당 지도부가 대구를 방문하여 아픔을 나눴고 끝까지 후속 조치도 했다. 내년 예산에 대구시가 요구한 국비 34억 전액을 대구민주당이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

 

대구민주당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늘,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며 언제나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지치지 않고, 꾸준히, 그 아팠고 힘든 시기가 있어 새롭게 전진하는 계기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