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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남구, 2023 제1회 초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부터 「초졸 검정고시반」 운영

어르신들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4‘2023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어 합격자들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부터 관내 정규교육과정의 습득 기회를 놓친 학습자를 대상으로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학력보완 및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초졸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남구 평생학습관은 올해 27일부터 초졸검정고시반을 운영하여 지난 48일에 치러진 제1회 초졸 검정고시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5명의 학습자 중 총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합격자 중 70대 후반의 어르신께서는 남구 평생학습관 문해학당에서 한글을 배운 것만으로도 눈이 뜨이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는데 검정고시 프로그램까지 지원해주셔서 늦은 나이에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하게 되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까지 가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어렸을적 여자라서, 가난해서 배우지 못한 서러움을 가지신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고자,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책이 새까매지고 팔이 아프도록 옮겨 적어도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초졸에 이어 올해 8월에 치러질 중졸 검정고시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올해 처음으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의 2023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초중졸 검정고시반을 운영하여 관내 저학력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검정고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도전하여 값진 성과를 거둔 두 명의 합격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등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더 큰 배움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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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