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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간첩 많은 한국 ,해법은 무엇이고 있는가? 혁명?

박정희 대통령 5.16혁명기념사업회 창립한다.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자유 일보 66일자 신문에서 한국이 간첩 천국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 참으로 맞는 말이고 용기 있는 보도였다.

                                               < 6월 6일자 자유일보 1면 >


간첩이 많으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나라가 세월호 기울 듯 기우는 것이고 결국에는 전복되는 것이다. 엎어지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대한민국 대처 방법이 없는가?

망하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방법?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한 노동당 선전 선동부 있다가 탈북한 한 인사를 기자는 알고 있다. 그는 북한에서 나름대로 출세하기 위해 열심히 김일성의 하는 말을 들었고 학습했으며 그러다 어떤 일이 생겨 더 이상 그 곳에 있지 못하고 탈북하여 현재 한국에 있다

 

그의 전() 무리들은 대한민국을 전복해서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 였다.

나라가 전복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쉽게 설명하면 주객(主客)이 전도되는 것인데 그것은 회사 사장이 말단 직원으로, 아니면 쫒겨 난다든가 ,말단 직원이 사장으로, 건물주가 쫒겨나고 세입자가 주인이 되며 집 주인이 쫒겨나는 공산 혁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북한에서의 농업,경공업은 아르바이트 이고 주업은 무엇인가?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한국에서는 강도라고 부른다.

 

그런 그가 한국에 와서 쭉 지켜보니 어찌 대한민국이 3~40년 전에 김일성이 하던 말 그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놀랍다고 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김일성의 말 "한국 재정을 고갈시켜라".

 

그것은 기자도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기자가 물었다. 대책은 없는가?

그는 대한민국을 죽일 비책도 갖고 있었지만 해독(살릴) 비책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혁명위원회를 구성하고 군사혁명 재판소를 설치하라!"

 

한국에 있는 간첩들은 대한민국공산화 혁명 작업을  해 오지 않았는가?

 

방송이 어떤가?

기자는 KBS를 거의 보지 않는다. 볼 내용이 없고 확실히 바보상자를 현 KBS 간부들이 만들어 놨다. 멀리서 보면 북한 중앙방송의 서울분실로 보이는 것이 비단 기자만의 생각일까?

 

신문은?

조선일보 앞에는 '조선일보 폐간하라'는 북한의 지시를 받는 듯한 플랭카드가 몇 년 째 걸려 있는데도 현재 열독율 1위라는 조선일보는 그에 대응하는 조치가 없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분석하는 것이 없이 태평스런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어느 큰 독에 작은 망치를 계속치면 독이 온전할까? 어느 날 독이 깨어지든지 할 것 아닌가?

남로당 박헌영이 예전에 조선일보 기자 생활 했다는 것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사법부는 어떤가?

북한 김일성 장학금 받은 자들이 사법시험을 패스해서 사법부 요직에 앉아 있다는 소리들이 들리며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의 성향은 어떤가?

 

입법부는?

지금 왜 야당 의윈들의 숫자가 많은가?

그들은 문재인 때 여당 이었고 선거 심판을 하는 중앙선관위와 어떤 관계였는가?

 

그들이 저지른 죄악은 현재 떠들고 있는 "아빠 찬스"로 공무원 부정 채용한 것- 이 죄는 그들의 지은 죄악 중 새발의 피로 보인다.

야당의원들 숫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많은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정도면 월남 패망 전야보다 덜 위험한가?

 

    < 월남의 옆 나라 ,캄보디아가 공산화 된 후 살해 된 사람들의 유골. 한국은 이 것과 무관한가? 

캄보디아 폴포트 공산정권은 200만명을 학살했는데 대한민국의 적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1,000만명을 죽이겠다고 공공연히 떠든 바  있다.> 


월남 패망 전, 그 때 어떤 뉴스가 나왔는가?

"베트콩의 춘계 대공세가 있었습니다. 그 뒤에 얼마 후, 대통령 궁이 베트콩들에 의해 접수되었고 대통령은 월남을 탈출 했습니다." 그 후 월남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그 때 이런 뉴스는 저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렸다. 

현재  한국은 지금 어떤가? 베트콩 같은 자들이 거리를 활보 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아니 못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현재 주말 마다 대한민국 대통령궁 500m 전방 까지 진출해서 떠들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살길은 무언인가?

혁명인가?

롤 모델이 있는가?

박정희 장군이 그리워지는 이유인 것이다

 

5.16 혁명 전, 나라는 부정부패가 만연했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 있었다.지금 서민들 생활은 어떤가? 현재 

한국이 자살률 세계 1위를 달리고 있고 출산률은 세계 하위권을 달리고 있다. 사회 분위기가 사람 살기에 적절치 않다는 말로 들린다. 거짓말이 판을 치고 도둑놈들이 날뛰기 때문이다.

 

그러면 타개책은 있는가? 혁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박정희 장군,박정희 전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을 살려 낼 길은 ?  없다.

그렇지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는 1%의 기억을 가진 사람 100명이 모이면 100%의 완전한 박정희 대통령을 재현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6211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박정희 대통령 5.16혁명기념사업회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본 행사에 열화와 같은 지지로 모인 사람들)

                         <본 행사 개회를 선언하는 이두호 이사장. 육사 25기>




                <한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수년간 아스팔트에서 활약한 사람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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