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4.10 심판의 날, 국민과 민주당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

정권 2년 동안, 경제 폭망, 민생 파탄, 한반도 평화 위기, 민주주의 파괴 지경

민주당은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춘 혁신공천으로 공천 혁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4.10 심판의 , 국민과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 2 동안 대한민국은 끝없이 추락했고 경제는 폭망민생은 파탄한반도 평화는 위기민주주의는 파괴 지경이라며 전문가들은 급격한 인구절벽에 국가소멸을 경고하고, 심지어 스웨덴은 대한민국이 독재화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고말했다.

 

이 대표는 엄정해야  사정권력은 정권 입맛 따라 ‘윤정권무죄 민주당유죄 녹슨 칼날을 마구 휘두르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권은 2  나라를 망치고도 어느  하나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을 대표할 후보는 국민 존중, 이것이 기본 중의 기본인데도 국민의힘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정 실패를 책임지기는커녕오히려  책임자들에게 국회의원 후보 공천장으로 꽃길을 깔아주는패륜 공천이고   패륜 공천은 대국민 선전포고, 바로 그 자체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제 남은 것은 심판뿐이고. 410일은 ‘심판의 경제폭망민생파탄민주파괴를 심판하는 날, 정권에 대한 심판의날, ‘패륜 공천 대한 심판의날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과 당원들에게 민주당은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춘 혁신공천으로 공천 혁명을 이뤄냈고세대교체인물교체라는 시대정신을 외면하지 않았다.. 혁신과 재탄생의 진통을 피한다면 이재명의 존재도민주당의 운명도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도 끝장이라는 절박함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국민과 당원이 적극 참여한 혁신공천으로 사상 최대 폭의 세대교체인물교체를 이끌어내었다며 상처는 변화를 위한 몸부림이었고, 갈등은 혁신 과정의 불가피한 진통이었다.”고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냐 전진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역사적 분수령이고.

 ‘4.10 심판의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이 나서달라.“포기나 외면은 정권을 편드는 이라며 괴로움을 참고 한탄할 것이 아니라 심판해야 해야하고 심판하면 바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반국민세력 국민의힘과 국민의 대결이다며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에, 4.10심판의 날에 반국민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도구로 더불어민주당을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 ‘4.10 심판의 ’, 국민 승리를 위하여 민주당이 명운을 걸고 싸우겠다반성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과반 이상 151석을 희망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