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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전국 지방공기업 발전 선도로 대내・외 위상 큰 호평을 받아!

‘전국시군구지방공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주관..


정태룡 경주시 시설관리 공단 이사장 -


 11일부터 12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전국시군구지방공기업협의(공협)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전공협은 시군구지방공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7년 설립되었.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정태룡 이사장이 취임한 후 다른 지방기업과의 활발한 정보교환과 대외 교류협력을 통해 역량을 강고자 지난해 1전공협에 처음 가입하여, 수석부회장선임되었다. 


지난 3월에는 경주에전공협 총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동을 하면서 아울러 공단의 변화와 경영 혁을 주도해 나가것이 회원들의 인정을 받아 금년에는 전공협 회장에 추대 되었.

 

정태룡 공단 이사장은 전공협 회장으로서 여수시,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한국지방공기업학회장 주요 내빈과 전국 46개 공사공단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주관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공협의 2023년 결산과 2024년 예산 및 사업계획의 승등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정부의 지방공기업 정책방향과 생성형 AI에 대특강, 회원사간 친목교류, 여수시 관광 등 다채롭고 유익한 시간을 가져 회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우수 지방공기업 실현을 목표로 끊임없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변화와 경영혁신에 매진하여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협 회장 공단으로서 전국시군구지방공기업의 발전을 주도하여 경주시와 공단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크게 높이는데도 힘쓸 것이라고 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