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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 인사이동발표 ( 2024. 7. 1.字 )

< 과장급 승진, 전보 등 61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2024 .7.1일 자 인사 이동을 발표했다.

다음은 대상자 명단이다. 

 

 

승진, 전보 : 37

미래전략기획단장 권철원(행정4<8.5.박시균>)

예산담당관 차순애(행정4)

법무혁신담당관(교류직위) 유미년(행정4<7.25.>)

재난관리과장 민병철(기술4)

새마을봉사과장 임회원(행정4)

위기관리대응센터장 황병철(행정4)

저출생대응정책과장 류대수(행정4)

아이돌봄과장 이미향(행정4)

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권미숙(행정4)

교육청소년과장 임시영(행정4)

지방시대정책과장 구광모(행정4)

경제정책노동과장 황인수(행정4)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허재열(행정4)

민생경제과장 장연자(행정4)

민자활성화과장 직무대리 홍인기(행정4)

산업입지과장 이후준(기술4)

관광정책과장 임채완(행정4)

농업대전환과장 김병기(행정4)

기후환경정책과장 이동욱(행정4)

환경관리과장 직무대리 류재욱(기술4)

맑은물정책과장 강병정(기술4)

수자원관리과장 권순박(기술4)

산림레저관광과장 황욱준(행정4)

산림소득과장 배기헌(기술4)

어르신복지과장 이민자(기술4)

지역개발과장 이원호(기술4)

도로철도과장 박종태(기술4)

토지정보과장 이주원(기술4)

미래에너지수소과장 두문택(기술4)

원자력산업과장 권혁락(행정4)

해양수산과장 박형환(기술4)

수산자원연구원장 김두철(기술4)

작물연구과장 박준홍(농업연구관)

농식품환경연구과장 류정기(농업연구관)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전찬준(환경연구관)

남부건설사업소장 이진호(기술4)

경북도서관장 김호기(행정4)

 

명칭변경 : 18

정보통신담당관 김경숙(행정4)

행정지원과장 오상철(행정4)

회계관리과장 심은희(행정4)

인재복지과장 김미경(행정4)

대학정책과장 이상수(행정4)

디지털메타버스과장 김보영(행정4)

미래첨단산업과장 장미정(행정4)

AI데이터과장 강은희(행정4)

투자유치단장(개방형) 황중하(행정4)

공항추진과장 김수용(기술4)

스마트농업혁신과장 정주호(기술4)

산림정책과장 도규명(기술4)

공공의료과장 제미자(기술4)

신도시조성지원과장 노성호(기술4)

환동해전략기획단장 이원춘(행정4)

에너지정책과장 류시갑(기술4)

디지털원예연구과장 김상국(농업연구관)

농업테크노파크과장 김용택(농촌지도관)

 

인사교류 : 2

행정안전부 교류파견 김준태(행정4)

경상북도의회 류한영(기술4)

 

퇴직준비교육 : 2

농업환경연구과장 박석희(농업연구관)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이화성(환경연구관)

 

명예퇴직 : 2<6. 30.>

경북도서관장 이상현(4)

토지정보과장 서보영(4)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