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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대구시당, 동대구역에서 명절인사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은 13,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동대구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고향을 찾아가는 시민들을 배웅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 소 대구시당위원장과 지역 위원장, 지방 의원들이 참가하여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했다.

 

허 소 대구시당위원장은 계속해서 치솟는 물가로 인해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고통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를 일으키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연휴만큼은 가족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동대구역 광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들은 해당 지역위원회에서 귀성길 인사를 이어갔다.

 

대구시당은 고향을 찾아 떠나시는 대구시민과 찾아오시는 향인 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효철 동구(최규식 서구·박정희 북구(최우영 북구(강민구 수성구(이준혁 수성구(장호열 달서구(이준형 달서구(박형룡 달성군지역위원장, 상무위원(채장식 자치분권, 김시권 다문화, 장대진 홍보소통, 서용덕 소상공인), 안재철 중구의원, 이정현·강민욱 남구의원, 노남옥·안평훈 동구의원, 오영준·한상열·김종련 북구의원, 정대현·황혜진·전학익·차현민·정경은·최명숙 수성구의원, 서보영·김정희·임미연 달서구의원, 박영동·김보경·양은숙 달성군의원 및 사무국장 , 당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