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비밀이 서서히 풀린다.
518때 한국군 장성이 적(敵=북한) 장성과 야합(내통)을 했다고? 그들은 누구인가?
(5.18에 관한 새로운 정보의 책, 작계 80518. 피가 꺼꾸로 솟을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5.18에 대해 생업이 바쁜 일반 국민들은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 광주 관계자들은 " 안 왔다" 논란에 있는 와중에 국민들은 더 이상 파고 들고 싶지 않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금 한국은 수시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자들이 있고 한편으로는 대통령 부인 김여사 흠집을 내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봄이 타당하다. 여기에서 한국은 대책이 없는가? 가만히 앉아서 밤이나 낮이나 얻어 터지는 수밖에 없는가 ?
드디어 반격 카드가 나온다.
광화문에 토요일마다 모이는 애국 집회에서 노래 " 열불이 난다. 천불이 난다"가 불려지고 있다. 왜 열 불이 나고 천 불이 나는가?
대한민국 국고가 어디에서 줄줄 새는지 국민들의 호주머니가 비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왜 새는가? 이유도 알 수 없으면서 새는 것 같고 한국 국회에 분명 도둑놈,강도 같은 자가 있는데도 가막소에 가지 않고 거리를 활보 하니 그래서 열불이 나고 천불이 나는가?
한국에 교회가 많고 교인이 많다 보니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적이 오른 뺨을 때리면 왼 뺨도 내어 놓으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한국 국민들은 실천 중 인가?
다른 뺨을 내어 놓을 때는 이유를 말고 내어 줘야 하는데 지금 한국의 경우 이유도 모르며 얻어 맞는 형국이다. 이런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도 이런 빌빌한 제자는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호주머니가 비어져 가는 현상 중의 하나가 광주 518 유공자에 대한 보상이다. 5.18 신성 불가침 지역인가?
3년 전 국회에서 5.18 입법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는데 그것은 공산당식 공청회였다
https://youtu.be/485SJGwG7kU?si=yDu1QN_mrdM2SbmE
그 때는 文 시절. 그들은 다음 대통령도 그들의 계획대로 그들의 성향에 맞는 사람이 대통령 되는 것을 확신했고 (그렇게 되었으면 지금 쯤 한국의 공산적화는 되었을 것)
그래서 그런지 발언권 얻어서 말하는 신동국 목사(5.18 당시 광주 현장 계엄군 중위)를 그들의 생각과 틀리다고 강제로 끄집어 내듯이 퇴장 시켰고 하는 말이 "여기가 어디라고 " 했다.
대한민국 국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 한 회의실)가 평양이 지배하는 북 김정은의 국회가 되었나?
여기에 대해 양식 있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은 책임 추궁에 나가야 할 것이다.
5.18 때 여태 알지 못했던 새로운 증언이 나와서 주목을 끈다
( 8월29일 현충원 28묘역 앞에서 저자 정 담 일행은 기자 회견을 가졌다.)
(가운데 사람이 저자 정 담)
(9.19일 세미나)
( 세미나 후 남북한 비밀을 다 듣게 된 청중들이 속이 후련한지 상쾌한 기분으로 식당에 모였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도" 5.18에 북한 개입은 사실"이라고 스카이데일리에서 특종 보도 했다.. 비밀이 서서히 풀리니까 자수하는 것인가?)
( 기자도 책을 한권 들었다.)
그 것은 5.18. 때 적에게 협조하고 적(敵)과 내통한 한국군 장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적과 내통하는 것은 한국 용어로 ”간첩“이라고 한다.
광주 전교사(전투교육사령부)에 敵과 내통한 한국군 장성 김기식 부사령관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 적(北韓)과 내통한 흔적이 있는 이종찬 당시 중앙정보부 2차장
이 책 191 페이지에 의하면 "한편 11여단장 실종 보고를 받은 전두환 합수본부장은 그때부터 이성을 잃고 ‘많은 희생이 있더라도 11 여단장을 꼭 찾으라' 는 지시를 내렸고 이 사항을 옆에서 보고 듣고 있던 이종찬 중앙정보부 2차장은 바로 이 시간에 영광 앞바다에 상륙해 광주로 입성하고 있는 북한군 문재심 중장 신변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려(이종찬 당시 중앙정보부 2차장이 적을 이롭게 하고 적과 내통 하고 있었다는 반증) 비밀리에 전교사(이 전교사에 간첩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연락해 즉시 11 여단장을 석방하라고 연락을 했다."라고 적고 있다
광주 사태 당시에 한국의 이종찬 중앙정보부 2차장이 북한군(敵) 문재심 중장의 신변을 보호 해 주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환장할 노릇이다. 저자 정담 씨는 이 책이 전자 출판에서 종이 책으로 나온 내용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했고 기자는 ”환장 하겠다“란 표현 밖에 말이 안 나온다.
이종찬 전 중앙정보부 2차장은 현재 광복회 회장으로 건국절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심에 있다.
그는 지금도 북한과 서로 내통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518 당시에 최웅 11공수여단장은 자신의 짚차 운전병이 적으로 보이는 자들의 저격을 받고 사망하면서 차가 뒤집혀 그는 차 밑을 기어 나와 산으로 도피했다. 도피 중 중간에 몇 몇 하사관들과 조우해서 6~7명이 산으로 가는 도중 8부 능선에서 건장한 괴한들에서 잡혀 생포가 되었다.
그런데 여태의 의문점이 생포 되었을 때 군복을 더듬어 보면 계급장이 나올 것이고 그러면 한국군 육군 준장이라는 계급장도 나왔을 것인데 그가 왜 죽지 않고 살아 남았을까 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그 의문이 풀려지는 순간이 나온 것이다
이종찬 당시 중앙정보부 2차장 (현 광복회장)은 적(北 지도부)과 내통하고 한국의 간첩 조직과도 소통하고 특히 국내 군 조직에 있는 간첩들 과도 소통했다는 이야기이다.
얼마나 적을 이롭게 했으면 DJ정부 (우리는 보통 좌파 정부라 부른다)에서 초대 국정원장 (전 중앙정보부) 했을까?
이 책은 이제 까지 나온 5.18 책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정보들이 수록된 최신판이다.
마이클 이는 5.18문제 해결 못하면 나라(대한민국)가 망한다고 했고 반드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했다.
한글을 해독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이라면 필히 일독을 해야 될 책이다.
어느 도서관 앞을 지나니까 청소년에게 공부를 하라는 의미로 이런 문귀가 있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추울 때는 추운 데서 일하고 더울 때는 더운 데서 일하게 된다."
한국의 애국운동하는 사람들에게도 딱 적용이 되는 문귀가 아닌가?
그 뜨거운 여름에 광화문에 나가고 그 추운 겨울에 손을 호호 불며 광화문에 나가고 .......
정보전, 사상전에서 배움이 약해서 일어난 현상이 아닌가?
마이틀 리의 발언은 적의 창 끝이 대한민국 어디 까지 왔는가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서점에서 구입할 수 없고 가격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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