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5년 3월 15일 –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대구 편입과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5일 오후 5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임시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군민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이 1995년 3월 1일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후 30년간의 발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민선 지방자치가 본격화된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달성군의 변화와 성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1995년 달성군이 대구로 편입된 이후, 대구의 변방에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면서 “대구시와 함께한 30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선진대국시대를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달성군은 대구 편입 이후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 발전을 이루었으며, 현재 대구의 대표적인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축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달성군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담은 전시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달성군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