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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BoA 미국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ELUXE’ 9월 1일 온라인 선공개!

31일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온라인 공개!

 
- ▲ BoA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BoA(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ELUXE’를 새롭게 선보인다.

3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는 리패키지 앨범 ‘DELUXE’는 기존 1집 수록곡들은 물론 ‘Crazy About’, ‘Control’ 등 2곡의 신곡과 ‘Energetic-Radio Edit(라디오 방송용 편집본)’까지 총 15곡을 수록, BoA의 더욱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BoA가 새롭게 선보이는 곡 ‘Crazy About’은 세계 최고 프로듀서 션 가렛의 작품으로, 사랑에 빠진 어린 소녀의 심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며, 강렬한 비트와 BoA의 파워풀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세련된 멜로디와 다이나믹한 팝 비트의 ‘Control’은 미국 팝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프로듀서 브라이언 케네디가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미국 유명 연예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Energetic’(션 가렛 작곡, 프로듀싱)도 Radio Edit 버전으로 추가 수록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패키지 앨범 ‘DELUXE’는 31일 미국의 iTunes, Amazon, AOL, Emusic, My Space 등 모든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되며, 한국에서는 9월 1일(오늘)부터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일본,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를 비롯, 유럽 및 오세아니아 국가까지 순차적으로 온라인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리패키지 앨범 ‘Deluxe’는 미국 현지 9월 22일, 한국에서는 23일 발매될 예정이다.(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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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