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Y 갤러리 대표이자 서양 화가인 양익수 작가가 아트페어 대구 2025에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였다 . 캔버스에 마크릴 물감과 재료를 혼합해 초행 (初行)이란 작품으로 단순하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준다 .
양 작가는 2019 대한민국 문화공헌대상( 백범 기념관 )을 수상했고 2024 프랑스 파리 갤러리 구스타프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Y 갤러리 대표이자 서양 화가인 양익수 작가가 아트페어 대구 2025에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였다 . 캔버스에 마크릴 물감과 재료를 혼합해 초행 (初行)이란 작품으로 단순하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준다 .
양 작가는 2019 대한민국 문화공헌대상( 백범 기념관 )을 수상했고 2024 프랑스 파리 갤러리 구스타프 그랑프리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