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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산시장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 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 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

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성공했습니다.

 

남천자연생태하천 조성과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등 쉼과 즐거움의 충 전공간 확보에도 노력했습니다.

 

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 업을 유치하는 등

 

시정 여러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로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감 사 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28만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도 얼마나 고단하셨습니까?

 

저출생과 고령화수도권 블랙홀의 위력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의 생 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후재난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는 서민 경제의 근간을 흔 들고 있습니다. 올해의 전망 또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려움보다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8만 시민의 지혜를 모으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면,

금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확신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익숙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위해 과감한 혁신의 시정으로 시민중심 행복경산의 완성과 더 큰 성장을 위한 준 비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겠습니다.

 

오직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더 큰 경산의 위상을 증명해 보겠습니 다.

 

이를 위해 '기회’, ‘가치’, '안정을 올 한해 시정 운영의 3대 키워드로 삼고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 겠습니다.

 

첫째,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력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위기에도 지역사회를 지탱해온 기업을 지원 해지역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경제회복의 온기가 골목까지 전해지기 위해서는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이 필수 조건입니다.

 

16만 시민의 서명으로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유치의 기적을 만들어냈 듯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도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과 의 지를 담아기필코 관철시키겠습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에 만족하지 않고 도시 철도 1, 2호선 순환과 3호선 연장도포기 없이 추진해 경산 어디에서 든 불편함이 없는 도시철도 인프라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와촌에서부터 하양진량, 남천을 가로지르는 종축 고속화도로를 차 질 없이 추진해 교통편의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 힘쓰겠습니다.

 

2028년 개점 예정인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이 지역의 새로운 발전 동 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확충해 지역의

관광거점과 연결하는 체류형 판광프로그램을 개 발하겠습니다.

 

임당유니콘파크의 입주기업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 에 최선을 다하고 창업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경산펀드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42경산과 글로컬대학은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

 

둘째, ‘가치 의 확산을 통해 품격있는 매력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생활 속에 스며든 문화의 가치는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

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고대 압독국의 생활모습을 담아낸 임당유적전시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경산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등 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 중산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지식의 보고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증가하는 여가체육시설 수요에 발맞춰 체육 기반 시설개선과 확충에 도 힘쓰겠습니다.

 

경산생활체육공원과 하양생활체육공원의 시설 현대화와 남산의 에코

토피아 파크골프장용성의 게이트볼장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

들의 건강한 여가를 책임지겠습니다.

 

남산의 숨편한 힐링숲과 숲속 야영장을 가족 중심의 산림휴양 공간 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여유공간을 넓혀가겠습니다.

 

계절별 영농인력 상시 공급망을 구축으로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여성농업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화성분교와 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 설은 교

육환경과 정주여건을 동시에 개선할 것입니다.

 

셋째안정을 기반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일반회계 예산의 45.8% 5,987억 원을 보건복지 재정에 투입하여

꼭 필요한 곳에 더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위해 산

후조리비 지원권역별 아동돌봄센터 확대 등 든든하고 촘촘한 양육· 돌봄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도록 권익

신장은 물론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무임 이용 지역 확대와

여가와 운동시설까지 더 꼼몸히 챙기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극복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하고 1,800억 규모의 경산 사랑상품권을 발행해 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자인공설시장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장 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불 진화의 초동 진화 능력을 키워 대형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 단하고 예측하지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침수지역의 철저한 사 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2026년 경산시의 '기회, 가치안정의 시정운영방향은 민선 8기핵심 기조인 시민소 통과 어우러져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아름답게 꽃피울 것입니다.

 

기회의 확대도경산만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도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현장에서 해답을 찾겠습니다.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또 다른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

 

겹겹이 쌓인 위기에 앞으로 나아갈 길이 험난하지만나아가는 일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2026년이 운외창천雲外蒼天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오직 경산시

민의 행복경산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해 나 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운외창천雲外蒼天: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은 하늘이 나타난다

 

자랑스러운 28만 시민 여러분께서도 뜨거운 판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병오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 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12

 

경산시장 조 현 일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