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6.2℃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7.6℃
  • 연무울산 8.9℃
  • 박무광주 4.2℃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1.8℃
  • 연무제주 8.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정치

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 카드 결제 7% 감소…연말 특수도 놓쳐

집단소송제 도입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카드사 결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카드 결제 매출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매출이 증가하는 연말 성수기에도 실적이 뒷걸음치며 소비자 신뢰 하락이 실제 소비 행태 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차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KB국민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 등 카드 3사의 쿠팡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개된 지난해 11월 20일을 전후로 쿠팡의 일평균 매출은 7.11%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유출 사태 이전인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쿠팡의 카드 3사 기준 일평균 매출은 약 787억 원이었으나, 사태 이후인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약 731억 원으로 급감했다. 카드 3사 기준으로만 하루 평균 약 56억 원의 매출이 줄어든 셈이다.


특히 유통업계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12월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통상 연말 선물 수요 등으로 12월 매출이 11월보다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쿠팡의 지난해 12월 전체 일평균 매출은 오히려 11월 대비 5.16% 감소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쿠팡이 ‘연말 특수’를 사실상 누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차 의원은 “천문학적인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과 이에 대한 오만한 기업 대응에 소비자들이 실제로 반응하고 있다”며 “막대한 물류센터 유지비와 인건비 등 고정비 구조를 감안하면 이번 매출 감소는 경영상 상당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수치는 쿠팡의 기존 성장세와도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쿠팡은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대비 21% 증가한 매출 80억 달러(약 10조8천억 원)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연말마다 고객당 매출과 결제 빈도가 급증하던 쿠팡의 성장 공식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차 의원은 “시장을 장악한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과 무책임한 대응이 결국 소비자의 집단적 외면으로 돌아왔다”며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비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도록 만들기 위해 집단소송제 도입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관련 법안을 발의한 만큼 국회 차원에서 강력한 법적·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