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16.0℃
  • 흐림서울 14.5℃
  • 대전 13.1℃
  • 대구 14.4℃
  • 울산 14.6℃
  • 광주 14.6℃
  • 부산 14.9℃
  • 흐림고창 14.6℃
  • 제주 17.5℃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1.1℃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아틀란티카 트로이 전쟁 공식 페이지 오픈!

전술전투시스템 TBS의 실제 게임 플레이 동영상 최초 공개

 
▲ 아틀란티카 - 트로이전쟁 공식 페이지 메인 화면.
ⓒ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더타임즈]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의 "트로이 전쟁" 업데이트에 앞서, 별도의 공식 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이머들에게 ‘트로이 전쟁’의 제반 정보를 제공한다.

고대 그리스 영웅 서사시, "일리아드"에 등장하는 트로이 전쟁을 소재로 한 <아틀란티카> "트로이 전쟁"은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차별화된 전투의 즐거움을 전달할 전술전투시스템 (TBS)가 최초 적용될 계획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트로이 전쟁" 공식 페이지는 ▲ 트로이 전쟁 스토리, ▲ 전술전투시스템 (TBS) ▲ 공성의 거점, 아프리카 대륙 ▲ 유저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게이머들은 "트로이 전쟁" 업데이트에 대한 제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들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각 직업별로 전술전투시스템이 적용된 실제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버간 전쟁의 거점이 될 아프리카 대륙의 모습도 동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등 "트로이 전쟁" 의 핵심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먼저 체험할 수 있다.

한게임은 "트로이 전쟁" 정식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페이지를 통해 게임 소개, 플레이 영상 등 게임 관련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게이머들과 직접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NHN 신재명 부장은 "<아틀란티카>만의 차별화된 전투시스템 TBS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트로이 전쟁"을 통해 게이머들은 대규모 전투와 게이머간 협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올 겨울 선보이게 될 "트로이 전쟁"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