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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인천을 빛낼 차세대 무용가전

차세대 춤꾼들의 무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

 
ⓒ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의 차세대 춤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한 해 동안 전국 규모의 각종 무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인천을 빛낸 무용 꿈나무들을 초청, 그들의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인천을 빛낼 차세대 무용가전”이 2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18일 발표했다.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장차 지역문화 발전에 공헌할 차세대 춤꾼들의 무대인 이번 무대는 인천 무용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이자 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은과 강동희는 각각 한양대학교 콩쿠르 은상과 인천무용협회 대상을 수상하여 당당히 인천을 빛낼 차세대 무용가로 금의환향하였다.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그 외에도 한국전통 춤인 살풀이로 한국무용협회 수석상을 수상한 박진주와 발레 “백조의 호수”로 대한민국무용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택영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초·중·고등학생 개인 작품을 비롯하여 단체 작품까지 다양한 출연자들과 작품이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인천시립무용단에서의 활동을 통해 앞으로 인천 무용을 이끌어 갈 상임단원 김동미와 윤샘의 살풀이와 태평무도 이번 공연을 통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