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장례식은 가족과 지인들 비롯 수많은 조문객들은 최요삼 선수를 떠나 보내는 오열속 장례식장은 숙연케 했다. (전WBA 세계챔피언) 홍수환 회장의 약력 소개, 김철기 회장과 홍 회장의 조사 낭독, 고인의 친동생이자 매니저였던 최경호 HO대표의 답사, 헌시및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故 최요삼(35) 선수의 영결식이 엄수된 5일 오전, 고인의 운구행렬이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평소 땀을흘린 숭민체육관과 의정부 자택을 거쳐 화장을 마친 고인의 유골함은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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