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팬사인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서현이 팬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스파오(SPAO)’ 명동점에서 12월 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티셔츠를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소녀시대 캘린더를 제공한다. 한편 SM은 12월 10일 ‘스파오(SPAO)’ 매장 4층에 노래방을 기반으로 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도 오픈한다. ‘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은 오디션 시스템이 강화된 노래방 기기를 비롯해 SM 아티스트들의 MD 상품, 스타와 함께 찍는 스티커사진, 외식사업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젊은 고객은 물론 해외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에브리싱과 스파오는 공동마케팅을 통해 명동의 랜드마크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더타임스 남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