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는 얼굴에 있는 팔자 주름을 따서 지은 "유리 팔자"에이어 "배렛나루 유리"라는 별명 까지 얻었다 유리는 이날 유치리의 하루 시작을 알리는 아침 유리 요가를 담당하고 있어 G7멤버들에게 요가를 전수 하던 중 윗옷이 올라가며 배렛나루가 살짝 공개되어 "팔자 주름"이후에 또 하나의 별명이 생긴 것. 좌충우돌 시골생활 속에서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유리요가에서는 유치리 부녀회 주민들과 함께 비닐하우스에 아침 요가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할 예정이다 궁금하다면, 12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05분 KBS2 "청춘불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