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F에서 정주연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낭랑한 목소리로 "때문에~ 때문에"라는 귀에 익숙한 노래를 선보여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을 선사 받았다. 특히, 그는 소녀시대의 윤아와 이요원을 섞어놓은 듯한 신비하고 청초한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네티즌들은 ""때문에 걸"이 누구냐?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소녀시대 윤아를 떠올리게 하는 사슴같은 모델.", "윤아와 이요원을 섞어놓은 듯한 신비한 외모.", "청순한 모습과 더불어 몸매도 여신급", "요정같은 외모에 시선을 뗄 수 없다.", "요정 같은 청초한 모습으로 눈길이 간다.". "투명한 피부와 애교스러운 웃음이 너무 예쁘다."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또렷한 미모와 서글서글한 눈매가 다수의 팬 확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요즘 연예 트렌드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가 돋보이며, S라인 몸매까지 갖췄다."고 극찬했다. 이렇듯 CF 단 한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주연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른바, "엄친아"이다. 그 동안 에픽하이의 "따라해", "트로트" 뮤직비디오, MC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 등에서 특유의 신비하고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광고 관계자는 "CF방송 이후, 정주연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았다. CF가 방송되자마자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실제 광고계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초특급 신인이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속사인 sidusHQ 측은 "신비한 분위기와 청초한 외모, 8등신을 뛰어넘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신예 정주연은 장래가 유망한 기대주이다. 특히, 연예계의 많은 관계자들이 "전지현급 신인의 등장"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메머드급 신인이다. 앞으로 그의 연예계적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