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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김민희, 의류브랜드 데카당스 모델 발탁

 
▲ 배우 김민희가 의류브랜드 데카당스 모델로 낙점됐다. - 영화 "여배우들" 포스터
ⓒ 더타임스
[더타임즈]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 디케이엑스(대표 이재수)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데카당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데카당스는 슬림&시크(Slim&Chic)를 지향하는 어번 스트리트 영 캐주얼 웨어로 트렌디한 디자인에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빠른 기동력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게 살아있는 한국형 SPA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데카당스는 "배우 김민희는 그 동안 각종 작품과 매체에서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찬사를 받아 왔으며 여성들이 가장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패셔니스타로서 확고히 자리를 잡은 패션 아이콘이다. 데카당스의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컨셉과 김민희의 슬림한 스타일이 잘 맞어 떨어져 모델로 영입하게 됐디."면서 발탁배경을 설명하였다.

또한, "김민희는 핫 셀러브리티답게 앞선 패션감각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유행을 창조하고 밝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21C 엣지있는 브랜드 데카당스와 만나 더욱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분석된다."고 밝혔다

김민희는 이번 광고체결 이외에도 여자 연예인으로는 가장 각광받는 의류와 화장품 및 음료, 제과, 가전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 한 관계자는 "업계에서 "김민희"라는 모델은 광고효과가 즉각적으로, 또한 가장 높은 효과를 보이는 모델로 불려지고 있어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모델이고 재계약율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고 평했다.

김민희는 지난해 연말 개봉한 영화 "여배우들"에서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여배우의 진솔한 속내를 보여주며, 특히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줘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은 바 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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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