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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에프엑스-장리인, 태국서 차세대 亞 스타 등극 예고

 
▲ 장리인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걸그룹 에프엑스와 장리인이 지난 19일 열린 2010 태국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각각 한국과 중국 대표로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에프엑스와 장리인은 19일~21일까지 열리는 "2010 태국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의 첫 날인 19일 화려한 공연을 선사, 파타야 해변 야외 특설무대를 가득 메운 8천여 관객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 첫 싱글 타이틀 곡 ‘츄~♡’등 히트곡 3곡을 선사함은 물론 다양한 태국어 인사말로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현지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등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줘 에프엑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을 위해 18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에프엑스는 ‘채널 V’, ‘Seed radio’등의 방송출연은 물론 현지 신문, 잡지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가졌으며, 공항, 방송국 등 이동하는 곳마다 에프엑스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몰려 태국 첫 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중국 대표로 참석한 장리인도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한국, 중국은 물론 태국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발라드 곡 ‘칭티엔위티엔(晴天, 雨天 : Moving On)’과 ‘Y(Why…) 를 선사해, 감미롭고 애절한 보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게다가 태국 가수 TAE와 함께 꾸민 특별 듀엣 무대에서는 말레이시아 가수 광량의 히트곡 ’통화’를 멋진 화음으로 선보여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에프엑스와 함께 18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장리인은 미니 팬미팅 및 사인회를 통해 태국 현지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번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TAE와 함께 채널 5 의 ‘OIC’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여러 현지 언론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파타야 뮤직페스티벌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로, 에프엑스와 장리인을 비롯 태국, 필리핀, 라오스,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8개국 가수들이 참석했다. 더타임스 남윤형
 
▲ 에프엑스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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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