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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넷스쿨, ‘맞춤형 수학완성’ 무료 서비스

수학전문 학습사이트 ‘매쓰맵’ 제휴 통해, 종합반 회원 전원에 제공

초중고 온라인교육업체 아이넷스쿨(www.inet-school.co.kr)이 자회사 매쓰맵을 통해 수학실력 점검부터 심화학습까지 가능한 수학완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쓰맵은 수학실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제공하는 학습자 맞춤형 수학전문 사이트다.

아이넷스쿨 중고등 종합반 회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매쓰맵 TMT 서비스’는 진단테스트(Testing), 맞춤학습(Map), 집중훈련(Training) 3단계로 이뤄진 수학 학습과정을 말한다. 학습자의 약점을 진단평가 한 뒤 이 결과를 토대로 가장 적합한 학습코스를 제시하고, 개념 이해와 응용력을 높이는 맞춤학습 단계를 거쳐, 기초-기본-실력-응용-심화 5단계로 이뤄진 수준별 학습교재를 제공, 문제 풀이 집중 훈련을 통해 실력을 완성하는 시스템이다.

매쓰맵은 본인에게 필요한 수학학습 콘텐츠만 다운받아 사용하게 돼있다. 학습목적이나 실력에 따라 본인만의 교재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교재비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되고 밀릴 염려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학습자의 수준에 최대한 맞추면서도 계통을 충실히 따라가는 수학지도를 제공해 단원간 연계가 뛰어나다.

매쓰맵 김옥기 팀장은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본인의 실력에 대한 점검 없이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을 하거나 문제를 푸는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매쓰맵의 TMT 서비스는 개인별 수학 실력의 강점과 약점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여기에 최적화된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충분한 연습을 시켜준다”고 말했다. 아이넷스쿨 복진환 대표는 “수학은 큰 변별력을 가진 중요한 과목인 만큼 아이넷스쿨의 인터넷강의와 병행해 활용하면 학생들의 수학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 매쓰맵과의 제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넷스쿨 종합반 회원 중 매쓰맵 TMT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회원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치면 이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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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