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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세경, 일일 바리스타로 ‘CYON 모바일 카페’ 깜짝 등장

서울시립대, 세종대등 CYON ‘모바일 카페’ 주요 거점에서 5월 말까지 행사 지속.

 
- 따뜻한 미소로 팬들을 바라보는 신세경
[더타임즈]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 주가를 달리고 있는 신세경이 5월 12일 낮12시경 연세대학교(신촌 캠퍼스) 축제현장에 세련된 바리스타로 변신해 깜짝 등장했다.

이는 최근 출시된 ‘CYON 카페폰(Café, 모델명: LG-SU420)’의 모델인 신세경이 제품 런칭 기념으로 각 캠퍼스에서 순회 운영하고 있는 ‘CYON 모바일 카페’ 홍보 부스에 나타난 것.
 
- 신세경이 팬에게 직접 만든 커피를 건네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가련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프로페셜널한 바리스타의 모습으로 변신한 신세경은 학생들에게 직접 내린 커피를 담아 제공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오후를 함께했다. 현장에서 당첨된 행운의 10명의 학생들과는 신세경이 직접 포토타임을 직접 가졌다.
 
- 에스프레소 커피를 추출하는 신세경
특히, 행사시간에 앞서 현장에 도착해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하는 과정을 배우는 등 성실한 신예스타의 모습을 보였다. 행사 개최 소식을 전해 들은 신세경이 적극 함께 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세경은 여느 학생들과 같이 캠퍼스에서 더욱 생기발랄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일일이 응대하며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는 캠퍼스 내 수백여명의 학생들이 신세경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 몰려들어 신예스타, 신세경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CYON 모바일 카페’는 연세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등 5월 말까지 주요 거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남윤형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