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2.9℃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5℃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연애

LG전자 공유의 감미로운 나레이션 돋보이는 옵티머스Q TV CF 공개

공유, 스마트폰 ‘옵티머스Q’의 매력을 감미로운 나레이션으로 전달

 
- ▲ 옵티머스Q 광고 스틸컷-스캔서치편
ⓒ 사진제공=LG전자

▲ 옵티머스Q 메이킹 필름 공유편
[더타임즈] “구름이 말했다…오후에 비온다고, 포스터가 말했다…천만이볼 영화라고…난 다 들린다. 놀랍게도, 옵티머스Q”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었던 공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TV 광고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LG 전자는 최근 군제대후 화려한 스크린 복귀를 앞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공유가 주인공이 된 최신 스마트폰 ‘옵티머스Q’의 광고시리즈를 28일 전격 공개한다.

공유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스마트폰 ‘옵티머스Q’의 매력을 마치 에세이를 적어내려 가는 듯한 감미로운 나레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유는 “OO가 말했다. OOO가 될 거라고...”라는 반복적인 라임의 유쾌한 언어 유희를 통해 스마트폰, 옵티머스Q로 인해 변모한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한다.

옵티머스Q의 TV광고는 ‘증강현실편’과 ‘SNS/지식사전편’등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특히 ‘SNS/지식사전편’에피소드에서 공유가 “난 전세계를 손안에서 공유한다”라는 카피는 공유의이름과 세상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공유한다는 옵티머스Q의 핵심 가치가일치해 기획된 것으로 공유가 스마트폰의 얼굴로 적격임을 재확인시켜준다.

상암동 KGIT빌딩 옥상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현장에서 공유는 고층의 공포감과 강풍에도 불구, 카메라 앞에서는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는 도시의 매력남으로 여유로움을 보여 현장 스태프 모두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타임스 남윤형
 
- ▲ 옵티머스Q 광고 스틸컷-쿼티편
ⓒ 사진제공=LG전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