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는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겸손한 군수’ ‘따뜻한 군정’ ‘투명행정’ ‘현장행정’에 중점을 두겠으며, ‘비교행정’ ‘효율행정’ ‘창의행정’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21세기를 ‘융합의 시대’라고 하듯이 군수 선거에서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군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장성의 용광로’가 되겠다며 군민의 이해와 협조 ,동참을 당부했다 더타임스 강애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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