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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문희옥 신인가수 ‘선덕’ 트로트 가요차트 올킬!!

제 2의 문희옥 여고생 트로트가수 선덕 유망주로 떠올라!

 
▲ 가수‘선덕’( 19세 본명 : 최선덕 ) 
80년대 후반 교복을 입고 트로트를 너무나 잘부르던 가수 문희옥 을 우리는 기억을 하고 있다. 수줍은 얼굴로 안경을 낀 여고생의 모습이 퍽이나 인상적이였다.

첫 데뷔곡 "팔도 사투리"는 360만장이란 경이적인 음반 판매기록을 냈고 골든 디스크상을 두번씩이나 받으며 문희옥을 대스타로 탄생시킨 곡이기도 하다.

여고생 이란 수식어도 눈에 띄었지만 뛰어난 가창력에 대중들은 환호를 했던 기억이 난다. 트로트가수 선덕 타이틀곡 ‘열아홉 살이죠’로 발매 1주일만에 트로트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제2의 문희옥이란 수식어가 붙고 있다

지금은 많이 흔해진 여고생 가수들..심지어 중학생 요즘은 초등학생까지 가요계에 데뷔 하는 요즘 트로트가수 "선덕"의 데뷔는 그다지 이슈 거리는 더 이상 아니다.

그러나 보통 그 나이 에 데뷔 하는 가수 들을 보면 대부분 걸 그룹이나 발라드나 힙합에 몰려있는 가요계의 현실에 선덕은 트로트라는 카드를 들었다..

틈새를 노린 상업적인 전략으로 보일수 있겠으나.. 선덕의 프로필을 보면 아주 어린나이 부터 이미 준비가 되었다는 것도 예전 문희옥과 많이 흡사하다

2006년 고래가요제, 은상, 2007년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최우수상, 2007년 의정부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대상, 2008년 제4회 현인가요제 신라의 달밤상, 2008년 제18회 고복수가요제 대상, 2008년 광주 청소년 신인가요제 대상, 2009년 대한민국 향토가요제 대상, 등의 이력을 보면 알수 있듯이 15세때부터 전국 가요제 에서 상을 휩쓸면서 가수로서의 무대 경험과 실력을 쌓아왔던 선덕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 신세대 트로트가수 이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유행을 쫓는 식으로 소비문화가 변했으며 동질감에서 비롯된 그 또래 구매층의 수요도 무시못할 힘이 되어 주었다는 것이 요즘 쏫아져 나오는 음악에 주류 에 힘을 실어주것이 현실이다

물론 10대를 위한 음악이 존재해야겠지만 보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음악의 보급이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제2의 문희옥으로 불리는 가수 ‘선덕’ 트로계의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