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안철수 서울대교수가 마치 대한민국 절대구세주라도 되는것처럼 마구 호들갑을 떨고 있다.과연 그러한가? 대한민국과 전국민들을 진정 책임질수 있는 사람인가?그렇다면 구체적인 증거를 한번 말해보시라...어렵고, 복잡한 국정현안에 대해...골머리를 싸매고, 몇날며칠 고뇌를 한적이 있는가?아니면 전국을 다니면서 비라람 황사먼지 맞아가면서...국민들을 상대로 진정성 있는 유세를 한번 한적이 있는가?참 대한민국 언론들 ...정말 어이가 없다.그저 언론 입맛에 맞으면...국정경험이 있던...없던... 국민상대로 언론권력을 이용해 선동질하고 있으니... 이들이 진정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국민들을 생각하는 언론들인가?자동차 운전도...최소한 면허증을 획득해야하고... 그리고 주행교육도 받아도..‘초보운전’이란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닌다.그저 부모 잘만나서..돈있고, 거기다가 머리가 좋아...서울대교수에다...MB정부 무슨위원장직까지 꿰찼다고...대한민국 정치지도자가 될수 있다고 호들갑 떠는 언론들을 보면 정말 머리가 아프다.운전면허도 획득하지 않는 사람에게....대한민국 국가를 맡기겠다고 나선 언론들... 대한민국 현실을 정말 모르는건가? 아니면 모른척하는건가? 정말 해
김문수 경기도지사께서 3월24일 오후5시 MBN정운갑과 인터뷰에서 ‘새누리당’ 김종인 비대위원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김지사의 말은 인용하자면 김종인비대위원께서 ‘새누리당’과는 맞지않는 인사이므로, 새누리당 갈등은 예견된 일이다.고 했다.이는 김종인비대위원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새누리당의 쇄신을 모욕하는 행위이다.더구나 총선불과 17일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그것도 새누리당적을 가진 김문수지사께서 언론 인터뷰 정말 자재하야된다.약20여명에 달한 새누리당공천을 받은 국회의원후보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줄수 있는 발언을 한 이유가 뭔지? 정말 알수없는 언론인터뷰다...또 김종인 새누리당비대위원이 ‘새누리당’과 전혀맞지않는 인사..라는 발언에 대해서...국민의 한사람으로서...대단히 실망스러운 인터뷰내용이다.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까지 바꿔야했을 정도로 위기가 심각했을때...한나라당 소속국회의원 전원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고, 박근혜비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는 사실 설마 까맣게 잊은건 아닌지?실로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새누리당적으로 경기도지사직에 계신분께서...새누리당 국회의원후보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총선 코앞에 두고...MBN과의
영덕대게축제가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강산이 변하고도 남는 세월동안 영덕군은 ‘영덕대게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잡기까지 많은 노력의 결과물이었다.대부분 국민들이 ‘영덕대게’라고 부르지 ‘포항대게’라고는 하지않는다.그런데 포항시에서 올해부터 구룡포대게축제를 하고있다. 그것도 기간이 영덕대게축제기간보다 앞서 시작해서...늦게끝난다.이웃사촌인 포항시의 욕심이 너무 지나치지 않는가? 영덕과 포항은 일일생활권이자 영덕의 많은 주민들이 인근포항으로 가서 장을 본다.물론 대형백화점 쇼핑은 물론 ‘죽도시장’에도 자주나간다.그만큼 영덕에 비하면 풍족한물량과 질좋은 서비스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포항시가 올해부터 대게‘축제를 한다는 소문에...이웃사촌이 더무섭다는 생각이 든다.영덕에 비하면 포항시는 포스코와 대기업들이 줄줄이 있고, 항만과 기타시설들이 즐비해서 영덕군에 비할바가 아니다.그렇다면 ‘대게’축제만큼은 ‘영덕과울진’에 양보할만도 한데... 포항시와 영덕군의 양극화는 날로 심해가고 있다.그것도 모자라 얼마전 영덕군의회에서 포항시선적들이 영덕해안에서 싹쓸이 조업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하게 항의한바도 있다.또 영덕대게 축제를 위해 ‘영덕군민과 영덕군은
새누리당 공천에 대해... 조중동은 물론 YTN,MBN,MBC 또 거기다가 대구매일신문등등은 아주 입에 거품을 문다.소위 연합기사라는 제명하에...그놈의 연합기사라는게...비슷비슷한 기사내용으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돌리고,돌리고 방송과 유사한점이 매우 많다.YTN에서는 친절하게도 이재오의원의 새누리당 공천항의하는 모습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반복적으로 보도하는데... 좀 실망스럽다 못해 혐오감이 느껴진다.지난 2008년 친박공천학살 때....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지금처럼 방송이다..조중동이다. 에 단 한번도 인터뷰한적이 있었나?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YS를 위한 공천을 해야 새누리당이 쇄신한거고, YS를 배제하면 쇄신하지 않는것이 되는것인가?일반국민들도, 이번 새누리당 공천이 민주당 보다 훨씬 났다고, 좌파어론매체들까지 평가하고 있는 이때...조중동을 비롯한 방송 거기다가 대구매일신문까지 아예 대놓고, 새누리당 공천갈등을 침소봉대해서 보도하고 있는데,사실 박세일 국민생각도 결국은 YS키즈들이 아닌가? 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분들도 보면 그 면면이 전부 YS계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대한민국에서 YS계아니면 국민을 진정 위하는 정치인이 아니고
지난 2월 28일 4.11 총선을 불과 40여일 앞두고 여・야가 공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구미 을 지역에서 김태환 예비후보를 비방하는 폭로성 문자가 유포되어 구미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구미일보에 제보한 문자내용에 의하면 “새누리당 공심위에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구미 을 김태환 의원의 꼼수로 유력 후보를 뺀 여론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시・도의원 공천 대가로 5억 수뢰 등으로 김 예비후보의 비리를 폭로하고, 검찰에 고소를 할 예정이라는 것, 이는 총선 전반에 큰 악재가 될 것이며, 박 위원장도 화상 입을까 걱정”이라는 내용이다.2월 29일자 매일신문, 영남일보 보도에 의하면 “구미경찰서는 29일 4.11 총선을 앞두고 특정 예비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 유포와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구미 을 선거구 김 예비후보는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금품수수’ 등 자신을 음해하는 문자가 유포되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3월 2일 구미일보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김 예비후보 측과의 전화 통화에서 “매일, 영남에서 공식보도 하였고, 구미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한 상태이며, 사실과 다르다. 상대후보를 모함하지 말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줌마경제의 창시자이자 대부인 이혜훈의원의 지역구에 박세일 ‘국민생각’대표가 출마한다는 기사를 봤다.정치가 뭔가? 권력을 위한 도구인가? 아니면 국민을 위한 봉사자인가?참으로 아리송해진다. 이혜훈의원은 여성경제의 창시자이자 실물경제에 밝은것은 물론 경제이론에 상당히 밝을뿐만 아니라 실물경제 특히 대한민국 아줌마경제의 대표적인 실천경제를 강조한 분이다.박세일 ‘국민생각’대표 좀 거시기한 표현이자만 참으로 비겁한사람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박세일 ‘국민생각’대표가 누군가?한때 여의도연구소장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직을 맡았던 분이다.거기다가 MB정부의 막후실세역할을 한분이라는건 아마 이 대한민국에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그렇다면 경제통 그것도 줌마경제 즉 줌마렐라 신드롬을 일으킨 이혜훈의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경제관료나 국회경제분야 여성국회의원중 거의 유일한 여성의원인데,여성인재를 육성하고 보호해야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박세일 ‘국민생각’대표가 이혜훈의원의 지역구인 서초갑에 출마를 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입맛이 씁쓸하다.겨우 ‘국민생각’이라는 정당이...그것도 당대표라는 분이....적진보담 여성의원을 상대로 출마했다는 자체가 박세일대표의 한계를 보
새누리당 평당원들이 2월17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앞에서 고생하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장미꽃 전달식이 있었다.이미 오전10시부터 매운바람과 차거운날씨속에 먼저나와 행사준비를 하는 여동활씨 얼굴이 빨갛다 못해 새파랗게 되었다.또 갑자기 추워진날씨에다가 여의도 칼바람이 몹시 매서웠다.본기자도 추위에 견디다 못해 커피집으로..건물안으로 몸을 피해보았지만...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날씨였다.새누리당명으로 개정하는 과정과 쇄신하는 그험한과정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는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평당원들은 ‘비대위원’들에게 정말 고생한다는 장미꽃한송이의 멧세지를 전함으로 더욱 쇄신에 박차를 가해...전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새로운 새누리당이 되어달라는 간절한 염원을 장미꽃속에 담아 전한것이다. 쇄신이란 어렵고 힘든일을 하는 ‘비대위원’들 또한 그고충이 얼마나 크면 이상돈 비대위원은 병원신세를 졌다고 한다.어려운 당을 위해 누군가?는 큰결단을 내려야하고, 또 누군가는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수 없는 속된말로 ‘엇갈린운명’이 현실이다.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정말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정도로 잘했다면 굳이 당명을 개정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영덕군의회 이원용의원이 지방자치발전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선정 하는『의정봉사대상』수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2월 8일(수) 영덕군의회에서 본상을 수상한다.이원용 의원은 제3대, 제4대 의원을 거쳐 지난 2010년 6. 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3선의원으로 지난 제4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그동안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날카로운 군정질문, 심도 있는 예산심의, 발로 뛰는 행정사무감사,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을 통한 제도개선에 앞장서왔다. 특히, 영덕 복숭아조합 대표, 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장등을 역임하면서 농업의 실정과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농업인 권익과 소득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농산물 특판행사에 활발히 참가하였으며 재매도시인 송파구 방이동과의 도농 자매결연 활성화 등을 앞장서서 주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고소득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지품면 일원에 고사리 재배단지를 조성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자연동굴에 고구마를 저장 방안을 도입해 농업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또한 지난 제204회 제2차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바로 재벌들의 문어발식 서민경제 죽이는것을 제한하기 위해 ‘출자총액제한’하겠다는 것을 발표했다.그때는 언론들 어디 먼 나라라도 갔다왔는가?뒤늦게 재벌들 순대,떡볶기장사하는것을 마치 특종인양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솔직히 언론이라는 것이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 뭔가?언론들이 재벌들 자회사 밀어주기,골목상권까지 싹쓸이하는것이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몰랐다고 호들값떨고 있는데...그런 언론 국민들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가?국민생활 고통지수도 모르면서 무슨 대한민국 대표언론이라고 포털에다 대고 떠드는가?한번 네이버나 각포털에 가보라 소위 우파라고 하던 언론들 어떤 기사들이 올라왔는가? 한가지 예로 ‘한나라당 살생부’ 개코같이 내용도 없어요.그런데 네이버라는곳도 희안하게 ‘데일리안’ ‘뉴시스’ ‘국민일보’등등 다 같은 기사를 제목만 살짝바꿔 조회수만 올리고 보자...고?이러니 대한민국에 상식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살겠는가?언론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아예 망가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하게 우파언론이라면서...혹 무늬만 우파언론 아닌가?민통당인가? 뭔가? 문재인 띄우기에 아예 혈안이되서...박근혜 까대기에
일본 북해도 대학 연구센터에서는 NPO시모카와 삼림미래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봉화군에서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봉화군을 방문 조사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북해도 대학 연구센터 한국(봉화) 방문조사는 저탄소형 물질순환에 의한 지역산업 활성화와 목재 바이오매스를 중심으로 한 저탄소 사회구축을 위한 현황 및 시책 조사를 목적으로, 시마네대학 명예교수인 호보 타케히코 외 4명이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봉화군에서 추진하는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은 춘양면 서벽 1․2리에 지난 2010년부터 금년도까지 3개년에 걸쳐 총 53억원의 사업비로 산림바이오매스센터, 중앙집중식 보일러, 열배관 시설, 주택개량 등의 사업을 통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비를 절감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녹색성장 마을을 조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내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이번에 방문단이 견학하는 대상지는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지 외에도 산림청에서 인근 서벽리에 총사업비 2,515억원을 투입하여 2014년까지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