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4℃
  • 흐림강릉 18.6℃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8.4℃
  • 흐림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6.8℃
  • 구름조금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15.8℃
  • 맑음제주 21.7℃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6.2℃
  • 구름많음경주시 14.0℃
  • 구름조금거제 14.5℃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루이까또즈, 대학생 ‘루이지엔(LOUISien)’ 1기 모집

국내 대학 재•휴학생, 외국인 유학생 누구나 5월 25일까지 응모 가능

 
ⓒ 더타임즈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가득한 대학생 트렌드리더 ‘루이지엔(LOUISien)’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루이지엔은 루이까또즈의 트렌드 인재 육성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루이까또즈 임직원과의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트렌드 흐름을 읽는 실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국내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루이지엔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루이지엔 응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소정의 신청서와 함께 ‘루이까또즈의 영 타깃 공략을 위한 자유 발상’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제안서를 5월 25일까지 이메일(louis@tjint.net)로 제출하면 된다.

미래 흐름을 선도하는 인재의 등용문이 될 루이지엔에 최종 선정된 8인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월 간 활동하며, 루이까또즈 직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패션뿐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친 최신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또한, 해외 탐방을 통해 현지 트렌드 세터와 잇 아이템(it item)을 찾는 트렌드 리서치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루이지엔들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는 오는 6월부터 루이까또즈 웹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루이지엔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루이까또즈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와 대표이사의 추천서가 제공된다.

루이까또즈 마케팅 윤영덕 팀장은 “루이지엔은 다양한 관점을 갖출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일뿐 아니라, 사회 선배들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진로를 미리 탐색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루이지엔을 선발해 젊은 트렌드 리더들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이지엔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응모 홈페이지(www.louisi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