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화)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스타

배우 소지섭, ‘투썸플레이스 by 51K’ GRAND OPEN! 일본팬 대거 몰려

디저트 카페 투썸오픈 대성황, 스타일리쉬 소간지’공간…

 
ⓒ 더타임즈 소찬호
‘스타일리쉬 소간지’ 공간이 펼쳐진다. 배우 소지섭이 ‘투썸플레이스 by 51K�dc51을 그랜드 오픈했다.

소지섭은 지난 7월 22일 ‘투썸플레이스’ 측과 함께 한 사업의 첫 단계로서 서울 강남구 압구정점에 소지섭의 소속사 51K의 이름을 붙인 ‘투썸플레이스 by 51K�dc51의 문을 열었다.

평소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소지섭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투썸플레이스 by 51K�dc51는 오픈과 함께 강남 핫플레이스로 등극할 전망이다.

특히 소지섭이 기존 투썸플레이스 매장과는 달리 ‘투썸플레이스 by 51K’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 선보이게 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지섭이 추천하는 메뉴’라는 타이틀이 붙은 채 ‘사케라또(소지섭 커피)’와 빙수가 출시되며 그 외 블루베리 프라페를 포함한 10가지 메뉴가 선보이게 된다.

무엇보다 7지난 22일 역사적인 ‘투썸플레이스 by 51K�dc51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들이 풍성하게 진행했다. 소지섭 소속사인�dc5051K�dc51이름에서 착안하여 매 시간 51분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것이다. 예를 들어 1시 51분에는 특정음료 무료시음, 2시 51분에는 또 다른 이벤트를 시도해서 ‘투썸플레이스 by 51K�dc51의 첫날을 함께 해 준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안겨줬다.

또한 단 한 번의 51분에 맞춰 소지섭이 등장, 음료를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중 5명에게 에스프레소를 직접 추출해 주는 깜작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하면 소지섭은 ‘투썸플레이스 by 51K�dc51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51k.com)를 통해서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던 상황.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 중 무작위로 51명을 추첨해 소지섭이 머그컵, 앞치마, 티셔츠 등을 오픈 당일인 22일 매장에서 직접 나눠주게 된다. 팬들과 자신이 손수 만든 장소에서 만나게 된다는 설레임에 소지섭 또한 두근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지섭은 한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절절하고 애달픈 사랑이야기를 담을 영화 <오직 그대만>에서 복싱선수 철민 역을 맡아 영화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소지섭과 한효주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직 그대만>은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