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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언론사 협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프레스센터 300여명 참석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공정성, 투명성, 회원간의 정보교류 등, 언론발전 창립 초점

 
ⓒ 나눔뉴스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창립총회가 오는 27일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정계, 관계, 기업인,각 사회단체장, 회원 등 300여명의 내빈들을 초청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된다.

본 협회는 지난 3월부터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발족 및 발기인대회와 2차례의 대의원 및 임원회의를 거쳐 이날 거행된다.

사무처 관계자에 따르면,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총회에 따른 내빈(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등) 초청과 1부는 사무처장의 사회로 간단한 협회소개와 경과보고, 회원 유치 보고 등에 이어 2부는 방송인 김경민 MC 사회로 임원 취임식, 내빈 축사 등 협회의 클라이 맥스인 행사가 진행되며, 마지막 3부는 조촐한 창립 축하 음악 공연과 협회 무궁한 발전을 위한 임원 및 회원들의 창립축하 단합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협회의 대표인 초대 최종옥 상임회장(나눔뉴스 상임대표)은 수년 동안 언론생활을 거쳐 언론계의 기반과 뿌리를 갖춘 5개의 신문사 대표로서 각종 행사 참여와 특히 공정한 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언론인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창립준비위원 5명의 공동회장은 전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의 창립 멤버들로서 언론단체의 중추적 역할을 겸비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며 본 협회의 창립에 기여한 공로자들로서 전 협회의 경험을 살려 공정성, 투명성, 사회의 공익성, 회원간 유대와 정보교류 등에 초점을 맞추고 대한민국의 최대의 언론단체로 만들고자 본 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본 협회는 현재 3개의 해외 언론사를 포함 국내 8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3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창립총회 전 최대의 기초를 내린 언론단체로서 앞으로 해외 언론사를 포함 300여개의 회원사를 금년 연말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

본 협회는 외적으로는 사회정의 실현, 민주주의 토착화, 해외 언론과의 유대,소외계층의 나눔문화 등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언론인( 방송, 일간, 주간, 인터넷신문 등)이면 누구나 임원이나 회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문호를 대폭 개방하고 있다.

앞으로 협회가 자리를 잡고 모든 조직이 완료되면 법인 설립과 회원들의 자질향상, 일자리 창출 등, 참 언론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협회 관계자의 조언이다.

한편 협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위해 간단한 기념품 증정과 협회의 연혁과 소개가 곁들인 총회 책자 등이 증정되며, 회원들에게는 협회의 조직 및 운영규정의 책자가 별도로 배부된다. 출처 나눔뉴스/더타임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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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