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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국민건강형제드림팀 주최의 황토그림예찬 작품전

제1회 구선영 작가의 황토그림예찬 작품전

 
▲ 국민건강형제드림팀의 박한수회장 - 정기 모임 행사에 박한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경자 기자
국민건강형제드림팀 주최의 제1회 구선영작가 황토그림예찬 작품전

국민건강형제드림팀은 24일, 불우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황토그림예찬 작품전을 연다.박한수 준비위원장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하여 구선영 작가의 황토그림예찬 작품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국민건강형제드림팀은 사단법인 사회운동가 및 일반 시민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현충원 걷기운동을 시작으로 뭉쳐진 단체다.

이번 국민건강형제드림팀이 개최하는 구선영작가의 황토그림예찬 작품전은 2007년 자랑스러운 문화인상 수상자이자 대한민국 미술대전 출품수장 및 한국 현대미술대전 출품수상, 독일,네덜란드 국제아트페어 초대전출품, 러시아,동경 초대전 출품, 개인전 11회 개최,2007.12.KBS,MBC,SBS 구선영화가 황토예찬 방영 등 수많은 작품 전시와 수상 경력을 지닌 베테랑 화가다.

스스로를 낮춤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구선영작가는 “ 국민건강드림팀의 협조와 격려에 감사한다”며 소외된 계층과 함께 자주 펼치는 행사를 가질 것임을 시사했다.

제1회 구선영 작가의 황토그림예찬 작품전은 8.24일 오후5시, 공평갤러리 센터1층(인사동)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02_3210_0071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