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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타임스퀘어, 8월 ‘버스킹 인 타임스퀘어’ 공연

- ‘옥상달빛’ ‘데이브레이크’ ‘우클렐레 피크닉’ 등 열정적 무대 예정

 
-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8월 한달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인 타임스퀘어’ 공연을 진행한다.
ⓒ 더타임즈
“뜨거운 여름, 타임스퀘어엔 뜨거운 열정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2011년 여름은 10cm, 장기하와 얼굴들 등 인디밴드들의 인기로 뜨겁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8월 한달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인 타임스퀘어’ 공연을 진행한다.

8월 한달 간 매주 주말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오픈공연에는 인디씬에서 유명한 밴드들이 함께한다. 오는 6일 무대에 오르는 여성 포크듀오 ‘옥상달빛’은 최근 발표한 정규 1집 앨범이 나오자 마자 5,000장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미 그 실력을 입증 받았다. 보컬 이원석이 성대결절의 위기를 극복해 눈길을 끌고 있는 남성 4인조밴드 ‘데이브레이크’도 7일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13일에는 ‘일단은 준석이들’이, 21일에는 ‘우크렐레 피크닉’이 인디밴드 특유의 신선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타임스퀘어는 8월 절정의 무더위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세계 음악과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멕시코 민속음악 전문공연팀 ‘마리아치’, 팝페라 그룹 ‘라보엠’과 마임 퍼포먼스팀 ‘스마일쇼’ 국내외 살사대회 챔피언 출신들로 구성된 ‘챔피언 살사 컴패니’ 등이 공연을 연다.

경방 타임스퀘어 본부 영업판촉팀 윤강열 과장은 “무더운 여름 8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팀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타임스퀘어 홈페이지(www.timessqua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쌀화환으로 보내주시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수 있습니다. 사랑쌀화환 참다리본사 164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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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