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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20대, 홍보대사, 미소국가대표

 
ⓒ 더타임즈
2010년부터 2012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한국방문의 해’ 이다. 관광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관광객 10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2010년 ~ 2012년까지 한국방문의해를 공식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를 2010년 설립하고, 대한민국을 관광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한방위)는 올해까지인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들에게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미소를 짓자는 범국민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명예 위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가수 소녀시대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배우 최지우와 배용준도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활동 중이다.

한방위는 전국의 다양한 행사장과 축제, 관광지들을 방문하면서 국민들에게 한국방문의해를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환대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다. 수도권에서의 관광지들과 축제들 뿐 아니라 강원도와 전라도, 경기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방문의해를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그렇게 전국에서 활동과 홍보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20대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덕분이다.

미소국가대표는 2010-2012한국방문의해위원회 소속 20대 홍보대사이며, 작년 9월 30일 선발된 10개 팀, 50명이 선발되어 다양한 특기와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였다. 전국의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게임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고, 환대 서비스 개선과 대한민국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미소국가대표 5기는 식당환대개선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의 식당들을 방문해 서비스를 모니터링 하고 홍보를 하고 있다.

미소국가대표 5기 웃음소리팀의 서상훈(24)군은 "미소국가대표로서 활동하면서 애국심이 더욱 커지고, 대한민국을 더욱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하지만 아직도 미소국가대표가 다가가면 반갑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대한민국을 위한 일인 만큼 국민 모두가 미소국가대표의 활동 목적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많은 국민들이 따뜻한 미소를 가지고 있는 반면, 아직도 다소 많은 국민들이 미소에 인색하다는 것이다. 또한 서상훈군은 “아직 많은 분들이 한국방문의 해와 미소국가대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깝고, 더욱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고 미소 지어주셨으면 한다.”고 국민들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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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