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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5기 사.이.다

한국방문의 해 홍보 및 외국인 환대 실천 캠페인

 
ⓒ 더타임즈
2012년 1월 25일(수), 2010년부터 2012년 까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미소를 전달하는데 앞장서는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가 인천시를 찾았다.

한국방문의 해는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했으며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해 관광산업에 대한 인식전환, 관광산업 재정비를 통한 관광 한국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개성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외국 관광객들에 대한 내국인 환대서비스 개선활동과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특별한 관광지와 다양한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는 미소국가대표 <사.이.다>팀은 최상균(25), 김슬기(23), 곽희은(23), 국지수(22), 강해리(22)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다는 ‘사랑받는 대한민국 이렇게 웃어봐요 다함께 스마일’을 뜻한다.

이 날, 사.이.다 팀은 인천시민들과 인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 홍보 및 외국인 환대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인천의 여러 관광지와 맛집을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하여 활동 장소를 <인천국제공항-구읍뱃터(영종도 선착장)-월미도-차이나타운> 으로 선정하고 각 장소에 맞는 컨셉을 정해 활동을 했다.

①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외국인 및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 공식 홍보 캐릭터 뽀로로가 그려진 네임택을 선물하며 한국 방문의 홍보 및 외국인 환대실천 캠페인 실시했다. 외국인들에게는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적어주며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함께 선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② 구읍뱃터(영종도 선착장)
영종도와 월미도를 오가는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었던 여객선이 경영악화로 인해 2012년 1월 25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중지 되는 것에 따라 여객선 운행 마지막 날을 구읍뱃터의 추억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구읍뱃터 부근과 유람선 내에서 한국방문의 해에 관한 퀴즈를 통해 외국인 환대 실천 캠페인 실시하고 핫팩, 휴대폰 액정 클리너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③ 월미도 마이랜드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 방문의 해가 2012년 올 해로 마지막이다. 이에 따라 사.이.다 팀은 월미도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의 해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정부에서 목표로 하는 2012년 외래 관광객 수 1200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홍보대사들(미소국가대표, 김연아, 뽀로로, 소녀시대 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한국 방문의 홍보 및 외국인 환대실천 캠페인 실시했다.
④ 차이나 타운
한국방문의 해 홍보와 외국인 환대 실천 캠페인이라는 주된 활동 외에 미소국가대표의 또 다른 주요 활동은 식당환대 캠페인이다. 식당에서의 외국인 환대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지 모니터링하고 내국인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캠페인이 주된 활동이어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차이나타운에서 식당환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이나 타운의 식당환대 현황을 차이나 타운 식당운영인과 시민들에게 스티커를 이용해 다음과 같은 질문지로 설문조사를 실시 했다.
1. 식당 종업원이 환한 미소로 웃으며 인사하는가
2. 개인접시와 수저받침이 준비되어 있는가
3. 영어메뉴판이 구비되어 있고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있는가

설문에 참여한 식당운영인에게는 식당환대에 대해 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고 식당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외국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외국인 환대 의식 개선의 기회가 되었다.

인천의 명소를 돌며 외국인 환대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 사.이.다 팀은 앞으로도 한국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을 보면 먼저 다가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외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주는 것으로 여러분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미소국가대표이라며 외국인 환대 캠페인에 동참해주길 부탁했다. 끝)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http://www.visitkoreayear.com/korea/main/main.asp
미소국가대표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miso_201012/

기사를 실어주신 후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미소국가대표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